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난 빡촌에서 생애 첫아다 뗄때 창녀한테 아다라고 잘좀부탁한다 고 부탁했더니
 
나이도  뭐 시발 나랑 얼마차이도 안날것같은년이 손으로 ㅂㅈ 좌표 가르쳐주면서 
 
여기야 여기.. 자세 바꿀때마다...  그렇지 그렇지... 옳지 옳지..하면서
 
튜터 해주는데.. 창피하다기보다도 정말 이 스승과 제자 같은느낌이라 할까?
 
근데 내가 시발좀 지루끼가 있더라 그리고 생각보다 뭐라할까 빠구리 별거없네
 
생각해서 아 시발 여자들은 오른손만못하구나 했다.. 

첨에하면 다 금방싼다던데..
 
진짜 생각보다 좆나 안나오더라. 

그러니까 창년이.. 내가 안타까웠는지  

야 다음부턴 이런데서 하지마라 이러면서 콘돔빼고 하게해줬음 

대신에 질싸하지말고 배에싸라고 했음 
 
근데 진짜 확실히 그때부터 진짜 신세계더라  챱챱챱챱챱챱 그  뭐지 물가에 돌던지면
 
물수제비 튀듯이 머릿속에 리듬게임같은게 머리속에 그려지더라. 

그 때 알았지 아 시발 이래서 섹스가 합이고 리듬이구나했다 

그런데 너무 흥분한 나머지 나올것같다는 말못하고 안에다 쌌다. 

그리고 진짜 미안해서 바로 울었다. 

헉헉 누나 임신하면 어떻해여 ㅜㅜ 하면서 울고불고했더니   

창녀가  괜찮아  이러는데 진짜 미안하더라 그리고 창녀가 여자친구랑할때
 
오늘 가르쳐준거 잘하라면서 잘따라줬다면서 머리쓰담쓰담 해줬다..
 
스승의날이면  꼭 그 분이 생각남..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84 단톡에서 만난 여자 썰 1 먹자핫바 2021.10.22 109
14883 나이먹었다는거 느낄때.. 먹자핫바 2021.10.16 109
14882 생리대 전도하는 SSUL .DC 동치미. 2021.09.28 109
14881 기숙사 설사약 투척사건 썰 참치는C 2021.09.28 109
14880 고딩 때 존나 허세쩔던 새끼 썰.ssul ㅇㅓㅂㅓㅂㅓ 2021.08.04 109
14879 내 외모에 대한 세간의 평가.ssul 동치미. 2021.07.11 109
14878 시)순이 gunssulJ 2021.06.18 109
14877 우리 아파트 쿨 꼬마 썰 참치는C 2021.06.08 109
14876 쾌변요구르트 먹지마라 두번먹지마라.ssul gunssulJ 2021.06.03 109
14875 현대백화점 갔다가 경쟁사 산업스파이 오인받은.ssul 동치미. 2021.05.20 109
14874 지상최강의 소원수리를 시전한 상병 아저씨 SSUL gunssulJ 2021.04.16 109
14873 ㅅㅂ 오늘존나게쪽팔린.ssul 먹자핫바 2021.04.06 109
14872 어릴때 영화 '집으로' 영화관에서 보다가 개쪽팔린썰. SSUL 썰은재방 2019.07.01 109
14871 50만원짜리 헤드셋 후기.ssul 동치미. 2019.11.20 109
14870 아빠한테 골프채로 맞은썰 .ssul 먹자핫바 2019.11.28 109
14869 군대에서 귀신 관련된거 많이 올라와서 나도 구경한ssul.txt 먹자핫바 2019.12.14 109
14868 목 잘라 내기 및 운하에 던져 참치는C 2020.01.14 109
14867 펌]옵티머스 프라임 분대장 참치는C 2020.01.14 109
14866 아래 벨튀한 썰 보고 올리는 내 범죄썰 .ssul 동치미. 2020.01.18 109
14865 양들의 침묵 ㅇㅓㅂㅓㅂㅓ 2020.01.19 10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