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졸업을 앞둔 취준생 임다..
대학동기중에 정말 이쁘진않지만 청순 끝판왕인 친구있는데..
알고보니 나이트에서 하이패스로 알아주더라구요 ㄷㄷ
학번낮을땐 뜬소문이라 생각했는데
작년에 캐나다 어학연수시절 유난히 노원사는 친구동생들이 많아서
술먹다 썰푸는데 한번쯤 들어본 이름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더웃긴건 얼마전 취준에 쩔어있다 여자동이 몇명 만나서 깊숙하게 얘기하는데
얘가 ㅈㅅ를 그렇게 좋아했다는 소문이..
항상 약먹어서 괜찬다고 걱정말라고 말하고 다녔다네요;
문제는ㅋㅋㅋㅋㅋㅋㅋㅋ 애가 베가지고,,,
한 동안 애아빠 찾겟다고 돌아댕기다 결국 ㄴㅌ 행;;
그 후로 대학동기들 정내미떨어져서 비밀로 부쳐주고 다쌩~
한국 많이무서워 졌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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