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유치원때 부터 존나 좋아하는 년하나 있었음 .
~데이라고 하는 날이면 무조건 선물주고 고백함 어릴땐 부모님 지갑에 돈도 슬쩍해서 사주고 그랬음
결과는 모두 퇴짜 나는 열번 찍어 않넘어가는 나무 없다는 생각으로 계속도전
중딩때는 남중 여중으로 나뉘면서 조금 뜸하지만 축제날이나 크리스마스날은 무조건 꽃+선물 주고 고백 결과는 퇴짜
이런 레파토리 고2때 까지 계속함 물론 다 퇴짜. 그리고 싸이,페북,트위터, 카스이걸로 그년 매일 감시하듯 살아옴
고3때 나는 약빨고 상향지원함 인생 모아니면 도라고 생각했음
그년은 학원 과외 다니면서 공부존나 열심히함 나도 그거 존나 응원하고 좋은 대학가라고 기도도 함 최소 지거국은 가겟지라고 생각함
근데 결과는 같은 지잡대
세줄요약
1. 나 죳호구 호갱
2. 유딩부터 대딩까지
3. 현재진행형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770 | 우리 누나 인생 조진 썰 | gunssulJ | 2015.01.23 | 4672 |
62769 | 유럽여행 게스트하우스에서 백마속옷차림 본 썰 | gunssulJ | 2015.01.23 | 5586 |
62768 | ㅊ녀 들 예명 짓는법 | gunssulJ | 2015.01.23 | 3820 |
62767 | 여자친구랑 헤어졌다... | gunssulJ | 2015.01.23 | 3024 |
62766 | 19살 그녀 1 | gunssulJ | 2015.01.24 | 4216 |
62765 | 강ㄱ해서 사귄 여자친구 썰 | gunssulJ | 2015.01.24 | 7128 |
62764 | 아직도 잊혀지지않는 친척형 세뱃돈.ssul | gunssulJ | 2015.01.24 | 3111 |
62763 | 취직 및 현실 관련 썰 .SSUL | gunssulJ | 2015.01.24 | 6102 |
62762 | 20살 처자 먹은 썰 2 | gunssulJ | 2015.01.24 | 7131 |
62761 | 공장들어갔다가 4일만에 관둔SSUL | gunssulJ | 2015.01.24 | 4348 |
62760 | 니들 건강한게 최고다.ssul | gunssulJ | 2015.01.24 | 2511 |
62759 | 대만 여자애랑 사귄 썰 | gunssulJ | 2015.01.24 | 3644 |
62758 | 헬스장에서 꼴렸던 썰 | gunssulJ | 2015.01.24 | 4306 |
62757 | 수치스러워서 죽을 것 같은 썰 | gunssulJ | 2015.01.24 | 4604 |
62756 | 결혼 앞둔 여직원과 뜨거운 밤 | gunssulJ | 2015.01.24 | 10012 |
62755 | 여친 후장에 박았다가 콩나물 나옴 | gunssulJ | 2015.01.24 | 11778 |
62754 | PC방 알바때 초딩 닥치게 한 썰 | gunssulJ | 2015.01.24 | 3346 |
62753 | 남이하면 로맨스 내가하면 불륜 4 | gunssulJ | 2015.01.24 | 4123 |
62752 | 미국에서 친구 두명 ㅅㅅ못하게 한 썰 | gunssulJ | 2015.01.24 | 4117 |
62751 | 헌팅했다가 치욕받은 썰 | gunssulJ | 2015.01.24 | 3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