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때일인데 어머니가 가게하셨음
집안형편 엄청힘들고 그랬음 하루벌어
하루먹고사는 그런거 학교마치고 배고파서
엄마가게에서 밥먹고갈려고 들렸는데
어떤 검은양복입은 덩치큰아저씨가 가게 접시
랑 의자같은거 던지고있더라 보고있다가
그새끼가 엄마밀치면서 욕하길래 눈돌아가서
그새끼 존내패고 의자로대가리찍음
그색기 눈찢어지고 팔부러졌음 병원에입원햇
다길래 찾아갓는데 니같은놈은 안된다고
경찰서가자함 무릎꿇고 잘못했다고 존내빔
내대가리 ㅈㄴ치면서 앞으로 그러지마라
함 ㅈㄴ자존심상하고빡쳤는데 참았다ㅎㅎ
실화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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