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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미시 도우미 집에간 썰 上

참치는C 2015.02.18 09:10 조회 수 : 6614

한참 사회초년생일 때
 
동네 친구들과 술만 먹으면 만만한데가 동네 노래방이었지
 
그날도 친구3명과 술먹다가 당연하다는 듯이 2차로 노래방 ㄱㄱ
 
동네 노래방이 다그렇지만 와꾸 영계 이런거 바라면 안된다 잘노는 미시가 훨 이득이지
 
어김없이 사장님께 잘노는 초미시로 불러달라했고 30분쯤뒤 누나들이 등장했지
 
나는 또 그날따라 그냥 ㄱㅅ이나 좀 조물락대다 가야지라는 생각으로 세번째쯤 초이스를 했고
 
사실 처음에는 좀 실망이었어 키도 좀 작아뵈고 흘려봤을 땐 좀 땅딸해보이는 미시였어
 
옷도 검은색 원피슨데 무릎위까지 덮는 치마길이에 거의 목까지 올라오는 라운드 나시같은거여서 그닥 눈길도 안가고
 
그래서 첨에는 그냥 노래나 부르고 시답잖은 얘기나 하면서 시간 보냈지
 
처음 한시간은
내가 관심없는거 처럼 행동하니까 귓속말하면서 귓볼에 혀로 낼름낼름하고 애교부리고
 
노래할때 사정없이 부비드라 그래도 별 효과가 없다고 생각했던지
 
1시간 끝나가고 2시간째 시작하기전에 살짝 묻더라 별로 안좋으면 파트너 바꿔도 된다고
 
나는 귀찮아서 됏다고 그냥 놀자 그랫지
 
그랫더니 잠간 기다려보라고 슥 나가드라 처음에는 삐져서 그냥 간줄알앗지
 
돈굳엇구나 생각하고잇을 무렵 옷을 갈아입고 왓드라고
 
민트색 원피스였는데 ㄱㅅ 골 절반이 보이는데 물같은걸 발랐는지 탱글탱글하고 윤기가 돌드라
 
거기에 시선을 뺏겨서 계속 처다보고만 있었는데 말없이 슥 가더니 마이크를 잡더라
 
마이크를 집을 때 엉덩이를 살짝 뒤로 빼는데
 
팬티가 보일락말락하는 치마길이와 그 펑퍼짐한듯 하면서 쫄깃해보이는 복숭아처럼 생긴 골반라인이 시너지를 일으키면서
 
불끈불끈대기 시작했어
 
노래 부르러 나오라고 하길래 바로 엉덩이 뒤에 딱붙었지
노래 부르는 중간에 누나에게 춥지않냐면서
왼쪽손은 치마를 살짝 들어서 팬티에 내 바지를 부비고 오른손은 ㄱㅅ을 시계방향으로 주물렀어
 
싫어하기보다 왜이렇게 갑자기 과감해졌냐면서 좋아하드라
노래가 끝나고 자리에 앉더니 내 바지에 손을 살짝 집어넣으면서 서있는 내걸 움켜쥐더니
나는 이렇게 솔직한게 좋더라 이러면서 위아래로 살짝 흔들더라
 
나는 왔구나 싶어서 나도 누나 팬티로 손을집어 넣었지
다리를 꼬고있었는데 살짝 풀어주드라
그래서 얘기로만 들은 단추구멍을 찾아서 상하좌우로 눌러줬지
물이 살짝 나올려고 할때 다리 다시꼬더니 손을 빼게 하드라
그러고 자연스럽게 허벅지를 쓰다듬었는데 와 진짜 굵고 탱탱해서
찰지다는 느낌이 이런거구나 싶은거야 나중에 들어보니까 수영을 15년 했다고 하드라고
 
그러고 물고빨고 하다보니 어느새 15분 남은거야
시간은 5시를 향해갈 무렵 서로 술은 좀 취해있었고
키스도하고 몸도 쓰다듬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친구가 사는 아파트 이름까지 나오게 된거야 나는 오늘 거기서 잘거라고
그때 격정적으로 누나도 거기에 산다면서 맞장구치드라고,,
 
그때 촉이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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