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작년 내가 고1일때 썰임.
나랑 중2때친해진 친구잇는데 걔네집에 자주놀러가거든?
그이유가 걔여동생때문이야ㄷㄷ
키는 ㅈ만한년인데 얼굴이쁘고 내가 거의주말마다 놀러가서 그런지
존나 짧은바지나 치마가튼거 입고잇어도 안가리고 잇더라.
그래도 난 첨이나 지금이나 그냥 친구동생이엿지 다른생각은 하나도없엇어.
그런데 얘네남매는 주말마다 교회가는데 오늘은 친구만갓더라고.
난 아무도없을줄알고 비번따고 먼져들갔는데 동생년이 깜짝놀래서 뛰어나오더라
근데 뭔가 엉성하게 바지도살짝내려가잇고 얼굴도빨간개 직감이왓지
이년 자위하고잇엇구나..
나는모른척하면서 동생방으러 들가는데 뭐이상한 에로물같은거 틀어져잇더라.. ㅋㅋ
나 갑자기 풀발해서 눈에뵈는게 하나도없어서 침대에 동생눕히고
ㅇㄷ에서 본거같이 ㅂㅈ만져주면서 키스햇어
근데 얘도 반항은 안하더라
난 내첫경험을 더 짜릿하게하고 싶어서 동생년한테 교복이랑 스타킹입으라하구
난 옷벗고 방문잠갓어(내가 교복스타킹에 환장하거든)
이런말하니까 이제지도 상황파악햇는지
오빠미안해.. 오늘은안되겟어.. 이러는거야ㅋㅋㅋ
그래서 내가 너지금이러고잇는거 찍어서 니네오빠보여줄까
아님 한번만 나랑할래? 이러니까 울면서 스윽스윽 입더라..
이제와서 생각하면 미안하긴한데 그땐뭐 풀발이여서ㅋㅋ
교복에 검스신으니까 개꼴릿해서 사진몇장찍고 박을라하는데
시1발! 친구놈 들어오는소리들려ㄷㄷ
빨리 옷챙겨서 장실로뛰갓지 장실에서 그년사진보고 폭딸치고 태연하게나왓지
너이제오냐? 이러고 롤하러감ㅋㅋ
그년보니까 교복그대로 입고잇더라 가기전에
그년스타킹만 가져와서 지금도요긴하게 쓰고잇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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