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이 질사를 너무 좋아합니다...
처음에는 저도 마냥 좋았습니다..
하지만 점점...
혹시 임신을 하면 어쩔까 하는 생각에..
배에 싸거나, 얼싸를 합니다..
근데...여친이 너무 실망을 합니다...ㅠㅠㅠ
왜 안에 안싸냐고, 오늘 안전하다고,,,,
사랑하는 사람 정액이 자기 몸안에 뿌려지는 느낌이, 꼭 사랑 받는 느낌이라고,,,
이거 어떻게 해야 하나요 ㅋㅋㅋ
계속 싸야하나요..........진짜 걱정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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