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때는 초6
 
한창 팔팔뛰고 날아다닐때
 
학교선생님이 무지 재밋엇다 (죽은 시인들의 사회의 캡틴같은 선생님이엿음 현재까지 존경하는인물)
 
학교마치고 무더운여름 물총싸움을 햇다 그때나는 그냥 뭣더모르고 흰색바지를 입고있엇음
 
근대 물총을 졸라맞으니 팬티가 다보이는거임!! 심슨이 그려진!! 노란팬티가!!
 
졸라 씨발 옷도 상황에 맞춰 입어야하는 구나하고 그때느낌
 
수치감쩔엇음
 
아직도 초딩때 여자애들보면 심슨팬티라고 하더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794 해운대 헌팅 썰 1 썰은재방 2016.09.01 58
51793 내가 팁하나 알려줄게 참치는C 2016.09.01 72
51792 롯데월드의 묘미를 알려주마 참치는C 2016.09.01 151
51791 방금 꾼 악몽 .txt 참치는C 2016.09.01 19
51790 소소한 커피빈 알바 경험담.txt 참치는C 2016.09.01 55
51789 술먹은 꽐라녀 데려다준 썰 참치는C 2016.09.01 125
51788 오늘 만났던 보징어냄새 썰 푼다 참치는C 2016.09.01 210
51787 돌싱 두명과 3썸한 썰 먹자핫바 2016.09.01 475
51786 강남역 썰 썰은재방 2016.09.01 113
51785 나이 차이 2배인 년 ㅅㅍ 만든 썰 썰은재방 2016.09.01 370
51784 어제 버스기사 관광시킨 썰.ssul 썰은재방 2016.09.01 91
51783 편의점 점주인데 미친 알바가 700만원을 요구한다... 후 썰은재방 2016.09.01 112
51782 나에게 진정한 쎇쓰를 알려준 담배녀 5.ssul ㅇㅓㅂㅓㅂㅓ 2016.09.02 342
51781 세상 진짜 무섭습니다 순진한 사람들은 어찌 살아가나 (필독!!) ㅇㅓㅂㅓㅂㅓ 2016.09.02 108
51780 차안에서 13번 ㄸ친 썰 ㅇㅓㅂㅓㅂㅓ 2016.09.02 261
51779 키스 찐하게 한 썰.Ssul.JPG ㅇㅓㅂㅓㅂㅓ 2016.09.02 90
» 내가 진짜 옷에관심을 늘린이유 .ssul 썰은재방 2016.09.02 50
51777 버블티가게 누나 가슴골 본 썰 썰은재방 2016.09.02 348
51776 유부녀 처음 먹은 썰 2 썰은재방 2016.09.02 365
51775 노래방 helper 한달 공들여서 만난 썰 1 먹자핫바 2016.09.02 4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