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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고3 d컵누나 아다먹고 섹파 한 썰

먹자핫바 2015.02.18 13:13 조회 수 : 12499

내가 고1때 이야기임
한 2~3년 전 이야기인데 ㅋㅋㅋ 그때 막 스마트폰 나오기 시작하던때엿음 ㅋㅋ
스마트폰과 함께 트위터에도 눈을뜨던 시절이엿지

형들도 알다시피 트위터에 변녀라고 올리고 사진올리는 년들잇자낰ㅋㅋ 지금도 많더만
암튼 그때 이제 막 가 입한 변녀가 뜨더라고 ㅋㅋ 그래서 디엠걸고 이러저러 얘기하다가
틱톡까지 가게 되었음 ㅋㅋ 틱톡이 상대방이 맘에 안들면 그냥 자기 아이디 삭제하면 되서 변녀들이 자주 애용하는 앱임

얘기하다가 나이랑 사는 곳까지 얘기하게 됬는데 난 신도림 살고 누나는 강남쪽에 사는거임 ㅋㅋㅋ
그래서 거리도 가까운데 나중에 한번 만나자 이런식으로 넌지시 얘기했는데 바로 ㅇㅇ 이러는거임
그래서 막 누나누나 이러면서 아양도 떨면서 귀여운척은 있는대로 다했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누나도 내가 맘에 들었나봄 한 일주일 그렇게 톡하다가 이제는 얼굴이 궁금해지는거임ㅋㅋ
그래서 사진 교환하자고 하니까 음..이러더니 알았다고하면서 사진하나 보내주는데
막 씨발 존나 예쁘다 이정도는 아니고 그냥 평타정도였어 살짝의 실망감을 갖고 내사진도 보내주면서 점점 사진으로 
얘기가 빠지는데 누나가 갑자기 자기 몸매 좋다고 사진 보내준다는거야
그래서 ㅇㅇ 이러고 몇분이따가 사진 왔는데

씨발 이건 미쳤어

무슨 얼굴은 고2 청순한 얼굴이면서 슴가가 꽉찬d컵인거얔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그래서 누나 사랑해 이러곸ㅋㅋㅋㅋㅋ
그때부터 야한 얘기도 일부러 하고그랬음 
자위얘기라던가 첫경험이라던가

근데 누나가 아다였음!!!!!!

일부러 티는 안냇지만 미친듯이 기분이 좋은거임 ㅋㅋㅋ잘하면 아다를 먹을수 잇겟구나 ㅋㅋㅋ
심지어 ㄱㄷㅇ아다!! 

암튼 빠른전개를 위해 3주정도 얘기만 하다가 이제 만날날짜 잡기 시작했음 ㅋㅋㅋ
그때까지 누나는 트위터로 사람들하고 얘기하는데 가끔씩 슴가 사진 올릴떄마다 미치는거임 ㅋㅋㅋㅋ
근데 존나 철벽녀 ㅋㅋㅋ 은근히 기분좋았음

존나 친해지니까 이제는 누나가 언제 만났으면 좋겟냐고 그러는거임 ㅋㅋㅋ
그래서 그주 주말에 딱 만나기로했지ㅋㅋ 물론 아다 먹을 생각하면서 금딸 시전도하고 콘돔도 준비하고 
그날 당일 샤워만 3번했음 ㅋㅋㅋㅋㅋㅋ

누나가 신도림으로 온다해서 기다는데 누나가 도착했다해서 게이트쪽보니까
딱봐도 d컵 인 사람이 한명밖에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멍떄리면서 쳐다보는데 누나가 그만 쳐다봐변태새끼 이말듣고 꺰 ㅋㅋㅋㅋ
물론 장난이엿고 밥도먹고 이곳저곳 둘러보다가 카페가서 막 그동안 못햇던 얘기를 함 
90퍼는 야한얘기였음 ㅋㅋㅋㅋㅋㅋ 사람들 들을까봐 일부러 작게 얘기하고ㅋㅋ암튼 존나 스릴있었는데
누나가 대뜸 나 지금 좀 젖었다ㅋㅋ 이러는거임 
에미 심쿵ㅋㅋㅋㅋㅋ 
난 담담하게 어쩌라고ㅋㅋ 이랬는데 막 손이 내려가더니 식탁 밑에서 내손 당기면서 만져봐 ㅋㅋ 이러는거야 ㅋㅋㅋㅋㅋ
와 진짜 풀발기가 이렇게 빨리된적은 처음이었음 ㅋㅋㅋ
만지는데 조금 이아니라 존나 젖어있던거얔 ㅋㅋㅋ 대충 만져도 손에 물이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일부러 좀 느끼게끔 만졋더니 얼굴 빨개지면서 눈 게슴츠레뜨고 ㅋㅋㅋ 내귀에다 신음소리내는데 와
진짜ㅋㅋㅋㅋ미치는줄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나도 내바지 보더니 눈치챈거같앗음ㅋㅋㅋ그러더니 자기 따라오라는거야 그래서 손빼고 어디가나했더니
카페 화장실로 가는데 ㅋㅋㅋ 카페가 남자여자공용화장실이었음 ㅋㅋㅋ
누나가 먼저 변기칸으로 들어가고 내가 뒤따라 갓는데 문 잠그자마자 누나 딥키스 시전하고 ㅈㅈ 존나 주물럭대는거임 ㅋㅋㅋ
그래서 한참하다가 떄고 누나 아다라면서 이러니까 ㅋㅋㅋ
야동에서 보는거 따라해봣다는거야 ㅋㅋㅋㅋ존나 귀여워 죽는줄
암튼 존나 쪼개다가 다시 키스하면서 가슴에 손올리고 만지는데

와 진짜 한손에 다안들어가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지작만지작하는데 키스하는 입속에서 신음이 다새어나와 ㅋㅋㅋㅋ
옷밑으로 손넣어서 꼭지만지는데 이미 딱딱해져있엇고 ㅋㅋ
그러다 숨쉴려고 입때니까 누나가 내꺼 빨아주겟다면서 바지벗기고 입에 넣는데
진짜 못빠는거임...ㅋㅋㅋ 이빨때문에 아프긴한대 그래도 견딜만해서 빨게 냅둿음
빨거 다빨고 만질거 다만지니까 이제는 넣는거 밖에없더라 ㅋㅋ

근데 화장실이 너무 좁아서 그냥 다음에 하기로하고 누나입에 싸는걸로 마무리 짓고 나왔음 ㅋㅋㅋ
여름이라그런지 땀 엄청나서 휴지로 땀 다닦고 나와서 좀 있다가 헤어졌음 ㅋㅋ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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