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일요일 나크리가 온다해서 불안했던 맘을 안고 출발했던 워터파크
도착했을때 조금 흐리흐리했지만 생각보다 사람도 많고 비도 않오고 이쁜 누나들도 많고ㅎㅎ
설렌맘을 진정시키고 수영복을 입고 나가니 하..진짜 눈이 이리저리 굴러다니느라ㅋㅋㅋㅋ
놀이기구타려고 서있을때도 돌아다닐때도ㅋㅋㅋ
고등어들도 앵간 있고 20대 누님들도 크..어차피 두번볼사람아니라 생각하고 대놓고 봤습니다ㅋㅋㅋ
아 그리고 파도풀 정말높히 올라올때가 있는데 그때마다 가서 파도타는데 진짜
여자들이 밀리면서 스치거나 계속 닿아서 황홀했네요..하루에 다섯시간씩 워터파크가고싶습니다..
솔직히..밀려올떄 한번 엉덩이쪽 만졌는데ㅜㅜㅜㅜ이러면 안되지만 저도 밀리다가ㅜㅜ
정말..잊을수가 없네요..여름끝나기전에 꼭가세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763 | 사촌처제랑 한 썰 | 먹자핫바 | 2016.10.02 | 489 |
11762 | 묘지에서 알바한 시시한 추억.ssul | 먹자핫바 | 2016.10.02 | 24 |
11761 | 니이가타소녀감금사건 | 먹자핫바 | 2016.10.02 | 43 |
11760 | 나의 호구력 인증 .SSUL | 먹자핫바 | 2016.10.02 | 27 |
11759 | 오늘 아침썰푼다 | ㅇㅓㅂㅓㅂㅓ | 2016.10.02 | 42 |
11758 | 무상보육때문에 어린이집에서 졸라 옂먹은썰.ssul | ㅇㅓㅂㅓㅂㅓ | 2016.10.02 | 24 |
11757 | 내 여친 아다라고 확실하게 느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10.02 | 195 |
11756 | 친구 죽었다는 소식받고 웃은 . ssul | gunssulJ | 2016.10.01 | 68 |
11755 | 여자친구 ㅅ감대가 진짜 존나 발달되있는 썰 | gunssulJ | 2016.10.01 | 171 |
11754 | 어플에서 겁나 들이댄 C컵 여자 | gunssulJ | 2016.10.01 | 70 |
11753 | 어렸을때 누나랑 애무했었던 썰 | gunssulJ | 2016.10.01 | 118 |
11752 | 성매매 한거 여친한테 들켜서 헤어졌다ㅠㅠ | gunssulJ | 2016.10.01 | 83 |
11751 | 펌) 버스 종점 그녀와의 로맨스 #5 | 동치미. | 2016.10.01 | 26 |
11750 | 길에서 돌씽녀에게 낚시당한 썰 | 동치미. | 2016.10.01 | 87 |
11749 | 이메일 하나 제대로 못보내는 병무청 Ssul | gunssulJ | 2016.10.01 | 26 |
11748 | 수지 존나 닮은 맥도날드 알바생이랑 썰 | gunssulJ | 2016.10.01 | 88 |
11747 | 서울 올라오는 버스에서 있었던 썰 | gunssulJ | 2016.10.01 | 137 |
11746 | 복학하고 만났던 색정녀 2 | gunssulJ | 2016.10.01 | 100 |
11745 | 메이플스토리 길드원 만났던 썰 | gunssulJ | 2016.10.01 | 157 |
11744 | 대딩때 여자후배한테 혀 아다 뺏긴 썰 1 | gunssulJ | 2016.10.01 | 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