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일년 금딸 후기 썰

먹자핫바 2016.09.06 08:53 조회 수 : 295

아 몇달전의 이야기 임. 

지금은 회사생활 중이지만, 작년엔 학생신분이었음. 

평소 스트레스를 말그대로 먹고 자고 싸는걸로 풀었기에 딸의 의존하는 성향이 강했음. 

그러다가 어떠한 계기를 통해 금딸을 마음먹고 하루 하루 참다보니 한달이 지나고

세달이 지나고.. 

반년이 지나고.. 

일년이 넘어감 ㄷㄷㄷㄷ... 

아, 그전에 나에게 금딸의 정의는 다소 협소한 의미의 금딸로 자위를 통한 사정하지 않는 것이었음. 
소위 끊어치기는 약하게 하긴했지만 5회 미만이었고, 

종종 야동은 봤음. 야동보고 참는게 개 힘들지만 짧게보고 바로 끄면 참을 수가 있었지.. 

암튼 그렇게 일년이 넘어가고 성인용품 구경을 하다가 좃도 웃기게, 

텐가보면 여자 캐릭터가 있어 빨강 흰색 검정 이렇게 나뉘는데 

빨강 여자 캐릭터 몸보고 개 꼴려서 경건한 마음으로 시전... 


하 극도로 예민해진 나는 얼마 가지 못해... 
주르륵 흘러내리는 ... 

그런데 한 몇일간 요도가 찌릿찌릿하게 아프더라..  

한 일주일 정도 매일 빼주니까 통증은 사라졌지만.. 

금딸은 다소 위험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지.. 

그런데 문제는 한 번 터지지까 봇물 터지듯 성욕이 터져버린거야..

한달 넘게 매일 빼고 막 성인용품 저렴한거 사서 막 흔들고.. 

안정되기에 두세달은 걸린듯.. 


요새는 일주일 열흘텀으로 하게되는데...
 
확실히 가끔해주는게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부담이 덜가네. 

나이가 먹어서 인지 야동 보면 무조건 뺴줘야 하는 성향이 조금씩 없어지는 듯한 느낌. 

이러다 고자가 되는게 아닌가.. 

암튼 재미없는 글 읽느라 고생했고, 금딸은 하는거 아니야 ㅋ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39 울릉도에서 노숙하고있는 썰.ssul 먹자핫바 2022.07.05 465
11938 우리 애비썰좀 풀자. 먹자핫바 2022.07.05 522
11937 26살에 32살 누나집 감금 썰 먹자핫바 2022.07.05 922
11936 고2때 버스에서 있었던 썰 먹자핫바 2022.07.05 815
11935 나 중딩 때 학원에서 있었던 ssul 참치는C 2022.07.05 520
11934 첫 여자친구 사귀었던 썰 참치는C 2022.07.05 449
11933 펌) 남자친구의 성지식에 깜짝 놀란 썰 동치미. 2022.07.06 413
11932 바에서 알바하는 누나랑 신세계 체험한 ㅅㅅ 썰 동치미. 2022.07.06 1002
11931 캐나다 사는 호구다 생활 말해준다.ssul 동치미. 2022.07.06 230
11930 친구 요도염 걸린 썰 동치미. 2022.07.06 233
11929 목욕탕 사장이 말하는 여탕 풍경 썰.ssul 동치미. 2022.07.06 641
11928 발 페티쉬 생기게 된 썰 ㅇㅓㅂㅓㅂㅓ 2022.07.06 303
11927 김밥천국에서 개쪽팔린 썰.jpg ㅇㅓㅂㅓㅂㅓ 2022.07.06 160
11926 고3때 가출한 중딩 ㄸ먹은 썰 1 ㅇㅓㅂㅓㅂㅓ 2022.07.06 920
11925 치과갔다왔다 시발.ssul ㅇㅓㅂㅓㅂㅓ 2022.07.06 210
11924 세 커플이서 제부도 놀러간 썰 (3부) ㅇㅓㅂㅓㅂㅓ 2022.07.06 641
11923 처음 살았던 원룸.ssul ㅇㅓㅂㅓㅂㅓ 2022.07.06 242
11922 그녀와의 동거 썰 3 ㅇㅓㅂㅓㅂㅓ 2022.07.06 344
11921 쎅스 할 수 있었는데 손만잡고 잔 썰 2 ㅇㅓㅂㅓㅂㅓ 2022.07.06 362
11920 예전 용팔이한테 당한 썰 먹자핫바 2022.07.06 28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