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여친이 있었을 때의 이야기임 화장실이 딸린 옥탑방에 살고 있었음. 여친님이 똥마렵다고 화장실 갔음. 여친님이 한참 있다 십년묵은 빌려준 돈 받은듯한 개운한 표정으로 돌아왔음. 근데... 이상한 쾌쾌한 냄새가 나기 시작함. 방에 화장실이 바로 붙어있었기에 화장실에 똥내음이 방으로 새어나오는 것이겠지 했는데 갈수록 냄새가 진해짐... 똥을 목전에 두지 않고서야 날 수 없는 강도였음. 여친에게 이정도의 똥내가 날 수 없다고 이상하다 일어나보라고 함. 여친님이 일어났는데... 등쪽을 보니 상의 끝에 똥이 묻어 있었음;;;; 똥 딱다가 상의가 화장지에 딸려 들어간 모양... 굉장히 웃겼지만, 똥냄새가 강력해서 쉽게 웃음을 터트릴 수 없는 상황이였음. 똥냄새를 이기지 못하고, 당장 옷을 벗으라 명하고 제 손으로 그 똥을 옷에서 퇴갤시킴... 냄새가 쉬이 빠지지 않아 치약을 한통은 짠 듯... 좀 더 사귀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그 똥냄새를 참을 수 없어. 결국... 결혼함 마눌님 똥냄새 짜응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406 | 방금 사이비 역관광.ssul | 참치는C | 2022.08.08 | 369 |
11405 | 내가 소개시켜준 ㄱㄹ 친구가 2:1로 ㅁ은 썰 | 참치는C | 2022.08.08 | 930 |
11404 | 여자 둘 나 셋이 워터파크 간 썰 | 참치는C | 2022.08.08 | 1126 |
11403 | 자살하고 싶다.ssul | 참치는C | 2022.08.08 | 386 |
11402 | 카투사하면서 미군 여친 먹은 썰 1 | 참치는C | 2022.08.08 | 819 |
11401 | 옷가게에서 여자 알몸 본 썰 | 참치는C | 2022.08.08 | 1241 |
11400 | 실제로 내가 병원에가서 레지한테 들은 말이다. ssul | 먹자핫바 | 2022.08.08 | 835 |
11399 | 고1때 집에서 여자친구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22.08.08 | 1359 |
11398 | [썰] 주갤럼 고딩때 근친썰 | 먹자핫바 | 2022.08.08 | 3538 |
11397 | 중학교 장기자랑 시간에 딸친 썰 | 먹자핫바 | 2022.08.08 | 1030 |
11396 | 하데로 만난년 ㄸ먹은 썰 | 동치미. | 2022.08.08 | 964 |
11395 | 특이한 첫경험 썰 | 썰은재방 | 2022.08.09 | 613 |
11394 | 엘리베이터의 첫 경험 썰 | 썰은재방 | 2022.08.09 | 683 |
11393 | 변호사 아내가 바람핀 썰 | 썰은재방 | 2022.08.09 | 696 |
11392 | 오빠~~! | gunssulJ | 2022.08.09 | 498 |
11391 | 어릴때 3살 많은 옆집 누나가 바지 벗긴 썰 | gunssulJ | 2022.08.09 | 654 |
11390 | ㅋㅅ방 일하는 여자랑 동거한 썰 | gunssulJ | 2022.08.09 | 730 |
11389 | ㄸ치다 감전된 썰 | gunssulJ | 2022.08.09 | 556 |
11388 | E컵녀와 엠티 간 썰 2 | gunssulJ | 2022.08.09 | 842 |
11387 | 처음본 여자와 여섯시간만에 ㅅㅅ한 썰 2 | gunssulJ | 2022.08.09 | 11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