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시립도서관에서 한달동안 공부하던때가 있엇는데 한 고이때엿나 그랫거든?? 근데 내 대각선 자리에존나 전효성닮은 여자가 잇는거야 책보니까 나랑 갑이더라고 ㅋㅋㅋ 한 일이주정도를 만날 그자리에서 공부햇는데 얘도 계속 이 자리로 오는거얔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내 얼굴을 그렇게는 혐오스럽게 보지는 않는구나 햇짘ㅋㅋ 그래서 한번은 매점에서 천오백원짜리커피를 주면서 이거 드세요 이랫는데 또 받더라?? 그래서 한 이삼일정도 메뉴바꿔가면서 갓다줫짘ㅋㅋㅋ 근데 하루는 내가 화장실가는데 지 친구랑 존내 떠드는거야 밖에서 어떤 고블린 새끼가 나한테 만날 먹을거준다곸ㅋㅋㅋㅋㅋ 시발 존나 서러워서 일단 집에가는데 엄마가 왜케 일찍왓녜 그래서 그냥요하고 샤워햇는데내몸에 흐르는게 샤워기 물줄기인지눈물인지 구별이 안가게 울엇음 ㅎㅎㅎ시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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