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팅만 하다가 나도 썰하나 풀게
중학교3학년때였는데..
그때는 고등학생이라고 하면 우와.. 햇다^^;
썸타고 있던
고1 동네 아는 누나가 있었는데...
문자가와서 자기 동아리 모임한다고 술먹어서 그런데 데리고 와달라고 하더라.
아무생각없이 갔더니
나한테 기대면서 잠시 쉬고가자고 하더라.
중학생이 무슨 돈이 있겠어. 그때는 ㅁㅌ도 모르는 순수한 나이였다는..
지갑에 만오천원있었는데 4천원으로 마실꺼사고 6000원으로 노래방비를 내고 들어갓는데
나한테 안기더니 "우리 하자" 고 하더라.
얼떨결에 바지 내리고 노래방에서 첫경험을 했는데
그뒤로 자위를 못하겠더라. 너무좋아서
결국 뭐 사귀지는 않았고 가끔? 만나서 했다...
그 누나 지금 뭐하고 있을지 되게 궁금하네..
생각해보면 내가 먹힌거 같기도하고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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