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사는데 남문에 비디오방에서 10년 전에 일했었는데
그 때 참 별의 별 커플들 많이 봤었는데..
9번 방이랑 11번 방은 복도가 어두워서 복도에서 대놓고 문에서 붙어서 봐도 안에서 절대 안보이거든요 (친구랑 여러차례 확인했었지 ㅋㅋ)
그래서 이쁜 여자애 들어오면 일부러 9번이랑 11번방으로 안내하고
몰래 들여다보면 흐미..
3개월정도 일했었는데 그 때 본 여자 알몸만 해도 아마 적어도 50명은 될 텐데
10년이 지났는데도 그 때 그 긴장과 설레임은 ㅎㅎ
난 아직도 기억해
복도 지나가다가 무심코 옆을 봤는데 뒷치기를 하다가 나랑 눈이 마주쳤던 그 놈
내 눈을 보고 눈웃음을 지으며 계속 피스톤을 해댔지 ㅡㅡ
여러 알바를 해봤지만 최고의 알바였어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395 | 아줌마한테 ㄸ먹힌 썰 | 참치는C | 2015.02.21 | 4203 |
62394 | 펌) 인생역전 썰 | 참치는C | 2015.03.17 | 4196 |
62393 | 대리운전 뛰다가 40대 미시랑 ㅍㅍㅅㅅ한 썰 | 동치미. | 2019.04.26 | 4194 |
62392 | 중학생때 담임 따먹은 썰 | 먹자핫바 | 2019.09.08 | 4186 |
62391 | 키스방 갔는데 아는 누나 나온 썰 | 참치는C | 2015.03.18 | 4185 |
62390 | 예전에 노래방 아줌마랑 ㄸ친 썰 | 참치는C | 2019.08.11 | 4184 |
62389 | 오피실장이 말하는 아가씨 썰 | 썰은재방 | 2015.01.29 | 4181 |
62388 | 헬스장 꼴렸던 썰 | 먹자핫바 | 2018.03.25 | 4178 |
62387 | 게임하다 만난 누나 ㄸ먹은 썰 | 참치는C | 2015.02.09 | 4175 |
62386 | 화끈했던 동료직원의 ㄷㄸ 서비스 | 먹자핫바 | 2019.08.02 | 4168 |
62385 | 친고모와 근친 썰 | 썰은재방 | 2015.06.21 | 4168 |
62384 | 중학생때 아는 누나 스팽킹한 썰 | 참치는C | 2019.03.15 | 4165 |
62383 | 대학교 새내기때 친구 여친이랑 잔 썰 | 썰은재방 | 2019.04.01 | 4164 |
62382 | 아줌마와 ㅅㅅ하고 깨달음을 얻은 주갤 성님 | 먹자핫바 | 2015.06.18 | 4164 |
62381 | 여자를 돈 주고 사먹는 건 일종의 유료 자위행위 | 썰은재방 | 2015.03.02 | 4163 |
62380 | 새해에 친척들 엿맥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2.20 | 4156 |
62379 | 혼자 노래방 갔는데 부르지도 않은 도우미 만난 썰 | 참치는C | 2015.01.27 | 4152 |
62378 | 똥침맞은 여자애 똥꼬랑 ㅂㅈ 감상한 썰 | 먹자핫바 | 2020.05.13 | 4149 |
62377 | 수간하고 자살한 여자 썰 | 먹자핫바 | 2018.10.14 | 4149 |
62376 | 통쾌주의) 레알 어이없던 .ssul | 먹자핫바 | 2015.03.29 | 41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