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딸내미랑 아들 등록시키더니 자기도하루만 하면 안되냐며..ㅋ 하시라 했더니
일주일에 두세번 옴 ㅋㅋ
언제까지 하나지켜보다 오늘 3주차..
어머님 등록하시고 운동하시죠 하니까
낮에 사람도 없는데 뭐 어떠냐며 ㅡㅡ
사람없는거랑 걍 운동하는게 무슨 상관이죠?
어차피 이용안하는데 뭐 어떠냐며 ㅡㅡㅋㅋㅋ
역시 여편네 개뻔뻔 ㅋㅋ
나: 그럼 딴사람들도 다 이렇게등록하져
여편네: 나 지난주에도 3일동안 못나왔어요.
나: 등록도 안하셔놓고 3일안나온게 무슨 상관입니까
여편네:자주못나와서 지금 등록할까말까 고민중이에요
나:그럼 생각해보시고 등록하세요.오늘은 일단 이용못하십니다^^
여편네:젊은사람이 왜케 깐깐하게그래~
나:네 그니까 생각해보고오세요^^
딸내미가 이뻐서 좋게봐주려했더니 개뻔뻔하게 행동하는게 자식새끼들도 똑같을거같음
아줌마들은 왜케 개념이없는지 몰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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