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주작 아님..
어릴때 초5 였을때 같은데 피아노학원에
그때 친한 여자 동생이 있었음 기억으로는 초3으로 기억함
처음에는 그냥 피아노방에서 초딩스럽게 놀았음
근데 가면갈수록 이년이 스킨쉽이 있었음 그러다가 나도 모르게
ㅂㄱ 되었는데 이년이 갑자기 이게 뭐냐고 만지는거임..
그래서 부끄러워 가지고 도망갔음
그러고 다음날도 얘랑 노는데 갑자기 나한테 ㅈ꼭지를 보여준다고 함
그래서 알았다고 보고 만져도 봤음 별 감흥 없었음
그러면서 아래도 보여줄 테니깐 내것도 보여달라고 함
그래서 일단은 알았다고 했고, 이년이 미쳐가지고 그나이에 보여줌..
와.. 근데 지금이었으면 어떻게 해봤을텐데 그때는 어려서 뭐가 뭔지 몰랐음
그래서 그냥 몇번 만지작 거리고 말았음
그리고 나서 내꺼 보여주니깐 코끼리 같이 생겼다고 엄청 좋아함
그러면서 몇번 만지더니 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이후에도 몇번 그 짓거리하다가 재미없어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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