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안녕하세요
파니룸을 가끔 하는 어떤 인간입니다.

--

저는 예전에 파니룸 2013년 5월 이벤트에 참여했었습니다.

원하는 동물 투표하면 그 동물템이 들어오는 이벤트죠.

저는 고양이에 투표했습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아닌 다른 동물이 뽑히는 것은 싫었습니다.

그래서 투표수를 조작하기로 했습니다.

투표창에서 로그인을 한 다음 창의 위에 있는 도구에서 개인 정보로 들어가

기본값을 누르고 모든 쿠키 차단으로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오토마우스를 켜서 고양이만 계속 클릭했죠.

결과는..여러분도 아실걸요.

저는 그때 받은 고양이 아이템을 아끼고 있죠.

그리고 제가 투표수를 조작한 것은 아무도 몰랐다고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일은 실화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943 어릴때 친구 따라했다가 뺨맞은 썰 먹자핫바 2016.10.11 18
11942 술먹고 나이트갔다 외계인 만난 썰 먹자핫바 2016.10.11 41
11941 버스에서 누나랑 한 썰 먹자핫바 2016.10.11 327
11940 DJ할때 만났던 여자 썰 먹자핫바 2016.10.11 70
11939 한솥도시락 알바 번호따려는 여자 썰 썰은재방 2016.10.11 44
11938 피씨방 알바 썰 .ssul 썰은재방 2016.10.11 64
11937 짝사랑만 7년동안 한 썰 썰은재방 2016.10.11 41
11936 세이클럽 ㅈㄱ 후기 썰 썰은재방 2016.10.11 188
11935 대학교 면접 간 썰 썰은재방 2016.10.11 23
11934 내친구 존나 개새끼인 ssul.....txt 썰은재방 2016.10.11 49
11933 ㅅㅅ할때 상처 입히는 여자랑 한 썰 썰은재방 2016.10.11 137
11932 (19금)새벽에 아내를.. 강제로 하려고 했습니다 썰은재방 2016.10.11 261
11931 해운대에서 1:2로 여자 먹은 썰 1 참치는C 2016.10.11 220
11930 자존심 덕에 160만원 날린썰....sibal 참치는C 2016.10.11 61
11929 업소 다니면서 느낀 썰 참치는C 2016.10.11 125
11928 얼마전 자살한 사람을 보았다...ssul 참치는C 2016.10.11 67
11927 새벽에 좀 무서웠던 썰 참치는C 2016.10.11 31
11926 독서실에서 방해 받은.ssul 참치는C 2016.10.11 33
11925 남들이 원하는 인생을 살 의무는 없다.ssul 참치는C 2016.10.11 20
11924 고등학교때 학원쌤이랑 ㅅㅅ한 썰 동치미. 2016.10.10 138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