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안녕하세요
파니룸을 가끔 하는 어떤 인간입니다.

--

저는 예전에 파니룸 2013년 5월 이벤트에 참여했었습니다.

원하는 동물 투표하면 그 동물템이 들어오는 이벤트죠.

저는 고양이에 투표했습니다.

그런데 고양이가 아닌 다른 동물이 뽑히는 것은 싫었습니다.

그래서 투표수를 조작하기로 했습니다.

투표창에서 로그인을 한 다음 창의 위에 있는 도구에서 개인 정보로 들어가

기본값을 누르고 모든 쿠키 차단으로 설정했습니다.

그리고 오토마우스를 켜서 고양이만 계속 클릭했죠.

결과는..여러분도 아실걸요.

저는 그때 받은 고양이 아이템을 아끼고 있죠.

그리고 제가 투표수를 조작한 것은 아무도 몰랐다고 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일은 실화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03 도서관에서 고백받고 아직까지 러브러브한 썰.Ssul ㅇㅓㅂㅓㅂㅓ 2016.10.04 32
11802 남녀사이에 친구가 없다는거 느낀 썰 ㅇㅓㅂㅓㅂㅓ 2016.10.04 75
11801 heyboy? ㅇㅓㅂㅓㅂㅓ 2016.10.04 20
11800 (브금)중딩때 기억나는 Part 2 .Ssul ㅇㅓㅂㅓㅂㅓ 2016.10.04 30
11799 친구 여친된 내 전 여친 다시 만난 썰 2 gunssulJ 2016.10.04 58
11798 원룸사는데 옆집 아줌마 ㄸ먹은 썰 gunssulJ 2016.10.04 347
11797 설레이고 있는 .ssul gunssulJ 2016.10.04 18
11796 다음부터 버스 못타는 썰.ssul gunssulJ 2016.10.04 26
11795 내가 제일 좋아하는 1분 튼튼.avi gunssulJ 2016.10.04 34
11794 고2때 여친이랑 첫경험 썰.txt gunssulJ 2016.10.04 121
11793 클럽 누나한테 당한 썰 참치는C 2016.10.03 96
11792 보징어 냄새 썰 참치는C 2016.10.03 93
11791 나의 판타지아 그녀와의 썰1 참치는C 2016.10.03 28
11790 ㅇㄷ 뗼 수 있었던 절호의 기회를 놓친 썰 1 참치는C 2016.10.03 33
11789 카페에서 젖큰년 본 썰 썰은재방 2016.10.03 128
11788 작년까지 와우폐인으로 살았었다.ssul 썰은재방 2016.10.03 22
11787 떡집갔다가 창녀한테 보빨해준 썰 썰은재방 2016.10.03 482
11786 중딩때부터 ㅅㅍ였던 년 썰 썰은재방 2016.10.03 212
11785 예기치 않게 또 먹은 전 여친 1 썰은재방 2016.10.03 97
11784 만원전철에서 무개념새끼 만난 썰 썰은재방 2016.10.03 6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