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ㅅㅂ 아휴 지금 생가하면 내가 그때 참ㅂㅅ 찌질이였지.
일단 바호롤로 중3으로 올라간다 진짜 있어던 일 그대로~ 사실을 적겠다. 하나의 거짓없이
중학교땐 난참 ㅂㅅ이였음 친구도 없고 그렇다해서 애니 좋아하는 덕후는 아니였다.
1학년 2학년 참 기역도 잘안나지만 ㅂㅅ같이 혼자만 지내다가 
중3으로 전직했을때.
개나소나 학원 다니길레 나도 학원 다니고싶어서
부모님한테 학원등록좀 해달라 부탁해서 
학원다니게됨
이학원이 좀커서 중학교 애들은 다있었음.
처음가자 마자 막 " 와 저ㅂㅅ도 학원다니네. ㅋㅋ 
이런반응이였음.
애들은 그러러니 하고 난 수업 존나열심히 듣고있는데
어느날 다른반이랑 합반한다길레 다른반으로 갔음
내자리 뒤에 이상한ㄴ이 계속 쳐다보는 그런 느낌이 들었음
아 머지? 하고 보는데. 존나이뻣음 ㅠ 그리고 수업끝나고
집갈라는데 그여자애가 내한테 처음으로 말걸어줌.ㅠ ㅠ
난 그때 ㅂㅅ같이 그냥 무시하고옴 ㅅㅂ.
그리고 다음날 학원가도 그다음에도 학원가면 
마주칠때마다 내이름 불러주면서 친한척 잘해줫음.
성격도 착했음 얼굴은 지금 현재 보니 한가인 100%. 
지금은 5년이 지낫지만 뭐하고 지낼까.
지금까지 친하게 지냈으면 그ㄴ ㅇㄷ는 내가 먹었을텐데..
ㅠㅠ

친하게 지낼껄 ㅠ 
그녀를 좀더 일찍 알았더라면 후회 없었을텐데
그녀는 지금 뭐하고있을까..ㅠㅠ 
이름 모르는 여자애야 보고싶다 사랑한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288 강남역 썰 참치는C 2022.12.06 1050
9287 어제 버스기사 관광시킨 썰.ssul 먹자핫바 2022.12.06 821
9286 편의점 점주인데 미친 알바가 700만원을 요구한다... 후 먹자핫바 2022.12.06 831
9285 나에게 진정한 쎇쓰를 알려준 담배녀 5.ssul 먹자핫바 2022.12.06 1196
9284 세상 진짜 무섭습니다 순진한 사람들은 어찌 살아가나 (필독!!) 먹자핫바 2022.12.06 1286
9283 키스 찐하게 한 썰.Ssul.JPG 먹자핫바 2022.12.06 1174
9282 차안에서 13번 ㄸ친 썰 먹자핫바 2022.12.06 1962
9281 버블티가게 누나 가슴골 본 썰 먹자핫바 2022.12.06 1407
9280 내가 진짜 옷에관심을 늘린이유 .ssul 먹자핫바 2022.12.06 1200
9279 유부녀 처음 먹은 썰 2 먹자핫바 2022.12.06 2465
9278 열받게 줄듯 말듯 안주는년 정복기 썰 먹자핫바 2022.12.06 1525
9277 노래방 helper 한달 공들여서 만난 썰 1 먹자핫바 2022.12.06 1259
9276 의무병 좆된 썰 1탄 먹자핫바 2022.12.06 1184
9275 서울대 여자랑 한 썰 1 먹자핫바 2022.12.06 1700
9274 고등학교때 아는누나 ㅇㄷ떼기 실패 썰 먹자핫바 2022.12.06 1714
9273 버스에서 여자한테 코 관광당한 썰 동치미. 2022.12.06 1524
9272 주점가서 ㅅㅍ구한 썰 동치미. 2022.12.06 1794
9271 절친한 여자 소꿉친구랑 사귀게 되는 썰. 동치미. 2022.12.06 1561
9270 D컵 친구 ㅅㅍ만든 썰 참치는C 2022.12.07 1911
9269 키스방 갔다 중딩동창 만난 썰 참치는C 2022.12.07 158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