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욜날 밤 12시쯤 옥상에 담배피러 갔다가
우연찮게 옆집을 봤는데
옆집 3층 창문으로 여자랑 남자가 옷을 벗고 있더군요.
허거걱 이게 뭐야 하면서 숨죽이면서 보는데
옷을 벗고 둘이 같이 샤워하러 들어가더군요.
얼굴은 안보이고 몸만 보여서 아쉬었다능;
남자분이 먼저 나오더니 불을 끄더군요.
아............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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