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딩때
이모네가 이사를 가게됐음 그래서 7살짜리 꼬마애를 우리집에다 맡겨놨음
근데 얘가 내 간식을 다 처묵하는거야 난 무지 빡쳤지만 참았지 복수할 기회를 노리면서
이모가 뭐 처멕이면 얘 꼭 양치질을 시키래
이게 떠 올라서 동생이 내 간식 처묵할때 난
우선 응가를 쌌음
그리고 응가싼 변기통 물을 그 양치한뒤 입 헹구는 컵이 있어 그 컵으로 그 똥 물을 뜬뒤 깨끗한물이랑 희석시킴
꼬마애가 다 처묵한뒤 양치질을 하겠다는거야 걔가 양치한뒤 입 헹굴때 그 똥물을 안 버리고 진짜로 입 헹굼
근데 걔가 켁켁 거리더라 존니 쫄아서 왜 그래
물었더니 물을 조금 삼켰대
얘 지금 16살인데 아직도 모름 이 새끼 크면 술 마시면서 말해줄거야ㅎㅎ
미안하다 내 철없을적 이야기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043 | 친구집 놀러갔다가 친구 여동생 팬티본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10.16 | 138 |
12042 | 헌팅해서 한양대 교직원 따먹은 썰 | 먹자핫바 | 2016.10.16 | 594 |
12041 | 편의점 츤츤 아저씨 썰.txt | 먹자핫바 | 2016.10.16 | 48 |
12040 | 첫ㅅㅅ하다 성병 걸렸던 썰 | 먹자핫바 | 2016.10.16 | 410 |
12039 | 하루에 두 년한테 74한 썰 | gunssulJ | 2016.10.16 | 1222 |
12038 | 처음 회사에서 딸을 친 썰 | gunssulJ | 2016.10.16 | 166 |
12037 | 일진된 썰 푼다 | gunssulJ | 2016.10.16 | 44 |
12036 | 여친 친구보고 딸치다 걸린 썰 | gunssulJ | 2016.10.16 | 215 |
12035 | 스압) 짝사랑 썰하나 풀께요 .txt | gunssulJ | 2016.10.16 | 28 |
12034 | 게임 작업장 운영했던 이야기 | gunssulJ | 2016.10.16 | 1109 |
12033 | bgm有) 좋은인생..jpg | gunssulJ | 2016.10.16 | 18 |
12032 | 여친이 스릴섹을 너무 좋아해서 미치겠다 | 참치는C | 2016.10.16 | 267 |
12031 | 여중생이 첫사랑과 고속도로 탄 썰 | 참치는C | 2016.10.16 | 54 |
12030 | 신발장에서 여자애 실내화 냄새 맡은 썰 | 참치는C | 2016.10.16 | 202 |
12029 | 동거중 바람피다 ㅈㅈ털 밀린 썰 | 참치는C | 2016.10.16 | 113 |
12028 | ㅈㄹ 탈출하려고 별의별 발악을 다했던 썰 1 | 참치는C | 2016.10.16 | 41 |
12027 | [썰] 남자는 섹스할때 이런 여자를 원한다.ssul | 참치는C | 2016.10.16 | 176 |
12026 | (브금주의)중딩때 기억나는 .Ssul | 참치는C | 2016.10.16 | 41 |
12025 | 털때문에 병원 다니게 된 썰 | gunssulJ | 2016.10.15 | 201 |
12024 | 친구가 초콜렛에 정액넣은 썰 | gunssulJ | 2016.10.15 | 1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