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초딩때
이모네가 이사를 가게됐음 그래서 7살짜리 꼬마애를 우리집에다 맡겨놨음
근데 얘가 내 간식을 다 처묵하는거야 난 무지 빡쳤지만 참았지 복수할 기회를 노리면서
이모가 뭐 처멕이면 얘 꼭 양치질을 시키래
이게 떠 올라서 동생이 내 간식 처묵할때 난
우선 응가를 쌌음
그리고 응가싼 변기통 물을 그 양치한뒤 입 헹구는 컵이 있어 그 컵으로 그 똥 물을 뜬뒤 깨끗한물이랑 희석시킴
꼬마애가 다 처묵한뒤 양치질을 하겠다는거야 걔가 양치한뒤 입 헹굴때 그 똥물을 안 버리고 진짜로 입 헹굼
근데 걔가 켁켁 거리더라 존니 쫄아서 왜 그래
물었더니 물을 조금 삼켰대
얘 지금 16살인데 아직도 모름 이 새끼 크면 술 마시면서 말해줄거야ㅎㅎ
미안하다 내 철없을적 이야기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962 | 여자만나서 하루에 15만원 쓰고 4천원짜리 커피 얻어먹은 썰 | 먹자핫바 | 2016.10.12 | 50 |
11961 | 여대축제 다녀온 썰 | 먹자핫바 | 2016.10.12 | 149 |
11960 | 버스에서 옆자리 여자가 다리 가린 썰 | 먹자핫바 | 2016.10.12 | 175 |
11959 | 직장동료랑 한 썰 | gunssulJ | 2016.10.12 | 296 |
11958 | 빌라주차장 ㅍㅍㅅㅅ 썰 | gunssulJ | 2016.10.12 | 388 |
11957 | 또라이랑 후회될짓 한 썰 2 | gunssulJ | 2016.10.12 | 60 |
11956 | 나무에게 미친짓해서 휴가받은 썰 | gunssulJ | 2016.10.12 | 39 |
11955 | 그날 본 뼈의 이름을 아직도 모른다 | gunssulJ | 2016.10.12 | 41 |
11954 | 풋풋한 초딩때 첫사랑 썰 | 참치는C | 2016.10.12 | 29 |
11953 | 펌}모쏠아다고민.ssul | 참치는C | 2016.10.12 | 22 |
11952 | 모르는여자랑 얘기한 .ssul | 참치는C | 2016.10.12 | 25 |
11951 | KTX 옆자리 ㅊㅈ가 앉은 썰 | 참치는C | 2016.10.12 | 146 |
11950 | 직업여성과 만났던 썰 | gunssulJ | 2016.10.11 | 97 |
11949 | 우리집 하숙생 새끼 ㅅㅅ하는거 지켜본 썰 | gunssulJ | 2016.10.11 | 199 |
11948 | 스시녀와 소프를 경험한 썰 3 | gunssulJ | 2016.10.11 | 92 |
11947 | 중학교때 여자애들 브라 본 썰 | 먹자핫바 | 2016.10.11 | 292 |
11946 | 중고나라사기먹은 썰.ssul | 먹자핫바 | 2016.10.11 | 49 |
11945 | 존나 희한하게 여친 사귄 썰 | 먹자핫바 | 2016.10.11 | 63 |
11944 | 에이즈 걸릴뻔한 썰 | 먹자핫바 | 2016.10.11 | 94 |
11943 | 어릴때 친구 따라했다가 뺨맞은 썰 | 먹자핫바 | 2016.10.11 |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