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4년도 쯤 어린이집 다닐 때
기억나는게 하나 있는데
가끔 옹기종기 모여서 무슨 만화 시청을 했음.
포포 아줌마? 확실히 기억은 안난다.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내가 그 만화를 보다가
똥을 지렸다.
그래서 담당 교사가 화장실까지 안고 가서
바지까고 손으로 씻어 준 기억이 아직도 있다.
당시에도 어린 맘에 쪽팔려서 그런지
확실히 기억남.
지금 생각해보니 편한 것만 하려하고
돈 받아쳐먹고도 의무는 전혀 지키지 않는
김치년이 판치는 요즘엔 그런 교사 볼 수도 없겠네
김치 흘렸다고 풀스윙 쳐맞는 마당에
나처럼 똥 지렸으면 실신할 때까지 맞았을듯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004 | 여자가 쓴 홈런 후기 썰 | 썰은재방 | 2016.10.15 | 193 |
12003 | 새내기한테 버려진 썰 | 썰은재방 | 2016.10.15 | 32 |
12002 | 바에서 일할때 만취녀 ㅅㅍ 만든 썰 | 썰은재방 | 2016.10.15 | 884 |
12001 | 담배피우면 항상 생각나는 추억 썰 | 썰은재방 | 2016.10.15 | 31 |
12000 | 주말에 여자 2명하고 잔 썰 2 | gunssulJ | 2016.10.14 | 244 |
11999 | ㅇㄷ때려다 병신된 썰 | gunssulJ | 2016.10.14 | 72 |
11998 | 3년째 인도 유학중인 이야기 | gunssulJ | 2016.10.14 | 90 |
11997 | 오늘 노가다 현장에서 재벌회장님 본 썰.txt | 먹자핫바 | 2016.10.14 | 168 |
11996 | 어제 회식에서 레전설이 되어버린 입사동기 ssul | 먹자핫바 | 2016.10.14 | 117 |
11995 | 레알 북한인이랑 게임한 썰 .real | 먹자핫바 | 2016.10.14 | 56 |
11994 | 군대에서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6.10.14 | 246 |
11993 | 고등학교 일진된 이야기 | 먹자핫바 | 2016.10.14 | 44 |
11992 | [후방/스압/브금] 방망이 깎는 여인 | 먹자핫바 | 2016.10.14 | 64 |
11991 | 헬스장에서 눈운동 한 썰 | 참치는C | 2016.10.14 | 75 |
11990 | 미국에서 웨이터 해본 게이의 팁 이야기 | 참치는C | 2016.10.14 | 49 |
11989 | 대학교CC랑 아파트 옥상계단에서 한 썰 | 참치는C | 2016.10.14 | 419 |
11988 | 추운 겨울 카섹스 목격한 경험담 썰 | 동치미. | 2016.10.14 | 186 |
11987 | 대학교 새내기때 야외에서 ㅅㅅ한 썰 | 동치미. | 2016.10.14 | 859 |
11986 | [썰] 펌]병원에서 여친과 간호사썰 | 동치미. | 2016.10.14 | 282 |
11985 | 펌) 울애미 창년보다 못한년인 썰 | gunssulJ | 2016.10.13 | 1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