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할때 모텔들어가니까 존나 신기해하면서 두리번두리번거리더라 ㅋㅋㅋ
모텔이란데 처음와본다면서
그리고 보통 여자애들은 섹스할거 눈치채면 속옷맞춰서 입고오지않냐?
근데 여친 벗겨보니까 팬티랑 브라랑 짝짝이었음 ㅋㅋㅋㅋ
그리고 처음에 할때 내가 넣으려고 하니까 존나 아프다면서.. 애가 파르르 떨더라
무섭다면서 ㅠㅠ 존나 내가 꼭 안아주면서 내가 책임져줄게 이러니까 끄덕끄덕하고 근데도 아프다면서 안들어가서
한 몇시간동안 못넣음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여친이 자기 너무 무섭다면서 막 엉엉 울더라
그래서 이것도 여친한테 할짓이 아닌거같아서
그냥 자자하고 자다가 새벽 네시쯤돼서 일어나서 여친 꺠워서 나너무하고싶다고.. 그러니까 여친이
또 끄덕끄덕하길래 살살 넣어서 삽입성공함
근데 애가너무아파해서 끝까지 하지도 못하고뻈다 ㅋㅋ
결국 내손으로 해서 여친 입에만 먹여줌
그리고 그다음날 일어나서 여친보니까 혼자 등돌리고 훌쩍훌쩍 울고있는거임
왜우냐니까 고개만 살레살레하고 계속훌쩍훌쩍대길래 아침밥 먹자하고 손잡고나옴ㅋㅋㅋ
물론 내가 물어봤을 때도 지는 경험없다했고
ㅋㅋ20살때일임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772 | 패 죽이고 싶은 크리스마스 이브 커플 | 먹자핫바 | 2017.03.24 | 93 |
12771 | 축제때 여자 꼬시는 법 | ㅇㅓㅂㅓㅂㅓ | 2017.02.21 | 93 |
12770 | 옛날 여자친구 혼전순결주의자였던 썰 | 동치미. | 2016.12.29 | 93 |
12769 | 공장 생산직 알바 하루하고 그만둔 이야기 + 생산직 알바 하려는 사람들에게 전하는.ssul | 먹자핫바 | 2016.12.22 | 93 |
12768 | 고민) 여친이 내 자취방을 탐하는데. | ㅇㅓㅂㅓㅂㅓ | 2016.12.08 | 93 |
12767 | 나를 진짜 좋아해주는사람 만나기 쉽지않다. Ssul | ㅇㅓㅂㅓㅂㅓ | 2016.11.19 | 93 |
12766 | 룸싸롱 처음 간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10.30 | 93 |
12765 | 썸녀와 해버린 썰 2 | 썰은재방 | 2016.10.24 | 93 |
12764 | 보징어 냄새 썰 | 참치는C | 2016.10.03 | 93 |
12763 | 초딩때 ㅋㄷ사러 약국간 썰 | gunssulJ | 2016.09.20 | 93 |
12762 | 자는 친구 가슴 만지다 다른 친구에게 들킨 썰 | 먹자핫바 | 2016.09.19 | 93 |
12761 | 서울에서 옆방 신음 소리 썰 | 먹자핫바 | 2016.09.16 | 93 |
12760 | 어플로 연상누나 만난 썰 | 동치미. | 2016.08.22 | 93 |
12759 | [브금주의] 친척동생.TXT | 먹자핫바 | 2016.08.06 | 93 |
12758 | [썰] 도화살이라고 아냐? - 공포/미스테리 | 썰은재방 | 2016.07.29 | 93 |
12757 | 어제 불금 헌팅 후기 썰 | 썰은재방 | 2016.07.10 | 93 |
12756 | [브금] 고등학생 남친 사귀게된 여대생 썰 .manhwa | 참치는C | 2016.07.04 | 93 |
12755 | 여고딩 가출한 썰 | 동치미. | 2016.06.23 | 93 |
12754 | 불륜녀로 오해받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6.06.07 | 93 |
12753 | 초등학교때 일저질렀던 썰 풀어봄.txt | 먹자핫바 | 2016.05.19 | 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