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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만화

처음할때 모텔들어가니까 존나 신기해하면서 두리번두리번거리더라 ㅋㅋㅋ

모텔이란데 처음와본다면서

그리고 보통 여자애들은 섹스할거 눈치채면 속옷맞춰서 입고오지않냐?

근데 여친 벗겨보니까 팬티랑 브라랑 짝짝이었음 ㅋㅋㅋㅋ 

그리고 처음에 할때 내가 넣으려고 하니까 존나 아프다면서.. 애가 파르르 떨더라

무섭다면서 ㅠㅠ 존나 내가 꼭 안아주면서 내가 책임져줄게 이러니까 끄덕끄덕하고 근데도 아프다면서 안들어가서

한 몇시간동안 못넣음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여친이 자기 너무 무섭다면서 막 엉엉 울더라

그래서 이것도 여친한테 할짓이 아닌거같아서

그냥 자자하고 자다가 새벽 네시쯤돼서 일어나서 여친 꺠워서 나너무하고싶다고.. 그러니까 여친이 

또 끄덕끄덕하길래 살살 넣어서 삽입성공함

근데 애가너무아파해서 끝까지 하지도 못하고뻈다 ㅋㅋ 

결국 내손으로 해서 여친 입에만 먹여줌

그리고 그다음날 일어나서 여친보니까 혼자 등돌리고 훌쩍훌쩍 울고있는거임

왜우냐니까 고개만 살레살레하고 계속훌쩍훌쩍대길래 아침밥 먹자하고 손잡고나옴ㅋㅋㅋ

물론 내가 물어봤을 때도 지는 경험없다했고

ㅋㅋ20살때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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