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비우고 깨끗히 쓸고 닦고
지저분하게 흩어져있는 마음을
원래의 자리로 되돌리고
버릴건 버리고 간직할것은 간직하고
쓸모없어진 마음들은 미련없이 버렸다
정리하는데 오래걸렸지만
다버리고 깨끗해진 마음을 보니
한결 시원해짐을 느낀다
원없이 어질러 봤으니
다시는 정리하는 일 없을것이다
원없이 힘들어 봤으니
다시는 힘든일 만들지 않을것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395 | 꿈속 그녀 2부 | gunssulJ | 2016.11.04 | 48 |
12394 | 한의원에서 간호사 ㄸ먹을뻔한 썰 | 썰은재방 | 2016.11.04 | 507 |
12393 | 펌) 룸에서 알바뛴 썰 | 썰은재방 | 2016.11.04 | 188 |
12392 | 키작아서 행복한 단한가지 . SSUL | 썰은재방 | 2016.11.04 | 54 |
12391 | 여자 연예인중에 가슴 예쁜애 누구라고 생각하냐? | 썰은재방 | 2016.11.04 | 453 |
12390 | 소라넷 같은 남녀 본 썰 | 썰은재방 | 2016.11.04 | 165 |
12389 | 대학교때 얻어걸린 노래방 아줌마랑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6.11.04 | 483 |
12388 | (지식인펌) 집에서 알몸으로 잠들어 버렸는데 친척 동생들 놀러온 ssul | 썰은재방 | 2016.11.04 | 161 |
12387 | (일베펌)교회 기도원에서 여고딩 누나 복수한 ssul | 썰은재방 | 2016.11.04 | 175 |
12386 | 미용실 시다바리 꼬셔서 먹은 썰 | gunssulJ | 2016.11.03 | 269 |
12385 | 이거풀까?말까?내흑역사 | 먹자핫바 | 2016.11.03 | 49 |
12384 | 어린게 좋은 이유 .ssul | 먹자핫바 | 2016.11.03 | 135 |
12383 | 내 여친의 친구랑 ㅅㅅ한 썰 | 먹자핫바 | 2016.11.03 | 478 |
12382 | 호프 일하면서 겪은 손님유형 | 참치는C | 2016.11.03 | 42 |
12381 | 식당알바녀 썰 | 참치는C | 2016.11.03 | 160 |
12380 | 순이나 썰림형이 그린 썰만화들 출처세탁해서 존나들 퍼간다. | 참치는C | 2016.11.03 | 21 |
12379 | 순수한 아ㄷ의 썰 | 참치는C | 2016.11.03 | 94 |
12378 | 먼가...상쾌하군ㅎㅎㅎ | 참치는C | 2016.11.03 | 39 |
12377 | 어릴적에 친구들이랑 교보문고에 놀러갔을때 개독이 먹을거 사준 썰.ssul | 참치는C | 2016.11.03 | 23 |
12376 | 썸타는 여동생 썰 | 참치는C | 2016.11.03 | 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