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비우고 깨끗히 쓸고 닦고
지저분하게 흩어져있는 마음을
원래의 자리로 되돌리고
버릴건 버리고 간직할것은 간직하고
쓸모없어진 마음들은 미련없이 버렸다
정리하는데 오래걸렸지만
다버리고 깨끗해진 마음을 보니
한결 시원해짐을 느낀다
원없이 어질러 봤으니
다시는 정리하는 일 없을것이다
원없이 힘들어 봤으니
다시는 힘든일 만들지 않을것이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135 | 지하철 계단 올라가면서 여고딩 치마밑 본 썰 | gunssulJ | 2016.10.21 | 585 |
12134 | 수박 겉 핥던 전 남친 썰 | gunssulJ | 2016.10.21 | 92 |
12133 | 베트남 호텔마사지 받다가 유혹당한 썰 | gunssulJ | 2016.10.21 | 635 |
12132 | 고딩때 보디빌더부 했던 이야기 | gunssulJ | 2016.10.21 | 468 |
12131 | 혼자 여행온 여자랑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6.10.21 | 920 |
12130 | 초등학교때 인기 많았던 썰 | 참치는C | 2016.10.21 | 71 |
12129 | 암걸리는 썰 2 (택배편) | 참치는C | 2016.10.21 | 24 |
12128 | 동네 편순이 먹은썰 | 참치는C | 2016.10.21 | 234 |
12127 | 궁서체로 써내려가는 첫 연애다운 연애ssul.txt | 참치는C | 2016.10.21 | 23 |
12126 | 고3때 독서실 동갑내기 썰 | 참치는C | 2016.10.21 | 392 |
12125 | [리아리]30대가 고딩과 연애했던 썰 1 (과거형) | 참치는C | 2016.10.21 | 191 |
12124 | 헬스장 다니다 아줌마한테 ㄸ먹힌 썰 2 | 동치미. | 2016.10.21 | 908 |
12123 | 초5때 병원놀이.ssul | 동치미. | 2016.10.21 | 1632 |
12122 | 사돈 ㅇㄷ떼 준 썰 | 동치미. | 2016.10.21 | 409 |
12121 | 내 인생에서 가장 떨리면서 긴장됬던 순간.ssul | 동치미. | 2016.10.21 | 60 |
12120 | 군대있을때 하사가 중대장한테 개긴 ssul | 동치미. | 2016.10.21 | 92 |
12119 | 갑의 의지를 이어받은 직원 .ssul | 동치미. | 2016.10.21 | 28 |
12118 | 펌) 버스 종점 그녀와의 로맨스 #4 | gunssulJ | 2016.10.20 | 42 |
12117 | 작다고 여친한테 능욕당한 썰 | gunssulJ | 2016.10.20 | 269 |
12116 | 부산남자들보고 지림ssul | gunssulJ | 2016.10.20 | 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