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떡집을 갔는데 알아서 애무도 해주고 해주더라구요.

그러다 제가 가슴을 좋아해서 가슴좀 만졌더니

이년이 과민반응 하더라구요 가슴은 만지지 말라고

너무 정색 빨아서 갑자기 꼬치도 확 죽어버리더라구여.

썅년이 와나 ㅋㅋ 그러더니 이년이 빨리 못끝내서 그런건지 승질을내요. (제 느낌엔 빨리 못끝내서 그런듯)

그러다가 다시 해주는데 마음 상하고 시발 좆같아서 나갈까하다가

돈 아까워서 마음 다스리고 다시 애무 받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이마음으로 다시 했거든여.

그렇게 한참 하다가 미친년이 보빨을 해달래요 이거 무슨 정신상태임??

열심히 하다가 빼더니 갑자기 면상에 보징어 들이대면서 보빨해달라는데.

이거 진짜 무슨 정신상태인가요? 미친년 맞죠?

이 미친년이 정신이 나갔는지 지가 손님인줄 알고 보빨을 해달래여.

진짜 열불 확나가지고 시발년아 하고 큰소리 냈더니 소리지르고 지랄을 하더라구여.

어떤분이 오셨는데. 솔직히 떡집 2번째 와본거여서 여기 분위기도 잘모르고 일 커지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그냥 서로 이야기하고 끝내고 왔는데.

ㅠㅠ 집에오니까 억울하고 속터져서 흑흑 개같은년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172 친구 생일에 룸 간 썰 먹자핫바 2016.10.23 69
12171 첫경험을 후장으로 한 썰 먹자핫바 2016.10.23 181
12170 여고 급식소 알바 썰 먹자핫바 2016.10.23 97
12169 심심한데 전여친 썰이나 풀어봄 먹자핫바 2016.10.23 66
12168 매일 보는 암캐년 하루만에 ㄸ먹은 썰 2 먹자핫바 2016.10.23 377
12167 당신곁에서 일어날 수 있는, 그런 흔한 로맨스 8 먹자핫바 2016.10.23 25
12166 가출한 대학생과 2:1한 썰 먹자핫바 2016.10.23 212
12165 호프집 사모님이랑 폭풍ㅅㅅ한 썰 1 먹자핫바 2016.10.23 171
12164 이 4개의 상황극중 여친들이 가장 좋아할만한 상황극 뭐임?? 먹자핫바 2016.10.23 59
12163 여자와 연애한번못해본 사람들을 위한 글 먹자핫바 2016.10.23 123
12162 기독교 썸녀랑 헤어진 썰.ssul 먹자핫바 2016.10.23 36
12161 하사 짤리게 한 썰 gunssulJ 2016.10.23 53
12160 초딩때 업스를... gunssulJ 2016.10.23 515
12159 도서관 갔다가 이불킥중인 .ssul gunssulJ 2016.10.23 30
12158 2000년도에 건대에서 노점상한.ssul gunssulJ 2016.10.23 25
12157 홍대 헌팅녀 비디오방 썰 gunssulJ 2016.10.22 97
12156 친한 친구랑 ㅅㅅ하다 어색해진 썰 gunssulJ 2016.10.22 436
12155 직장 동료ㄴ이랑 ㅅㅅ한 썰 gunssulJ 2016.10.22 255
12154 대학끝자락에 있었던추억 한자락 2 gunssulJ 2016.10.22 30
12153 남자의 거추를 똑바로 쳐다보지 못하는 여성시대 회원님 gunssulJ 2016.10.22 7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