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름이 아니라 저가 얼마전에 여자를 소개받았습니다,
그여자는 작고 아담하고 귀염끼까지 하고 정말 딱 제 스타일 이였습니다.
오직 전 그녀를 내꺼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 뿐이였습니다.
그래서 조금씩 선수같은 말과행동으로 그녀에 몸은 하나하나 터치를 햇습니다,
손,허리,입술등 ~~~~
그리고나서 그날밤 전 그녀에게 너의 품에서 자고 싶어 하고 말은했습니다,
물론 여자가 거절하면 어쩌수 없지만요 ,반 반 으로 말을 하니까.
그녀를 아무말없이 저를 따라왔습니다,
그녀와전 ㅁㅌ에 들어가 찐한 키스와 그녀에 몸 하나하나 제 입과 손으로 탐험을 시작햇습니다,
제 거시기를 그녀에 거기에 넣는순간 다른여자와 달리 아주 괘감이 좋았습니다,
뭐지 몰라도 내 거시기를 쪼여오는 느낌? 아주 전 홍콩에 갔다가 왔지요.
그래서 전 아 이여자랑 정말 잘해서 끝까지 가야겠다고 생각 햇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그녀에게 오는 카톡 메세지>사실 나 결혼했구 애까지 있는 유부녀야 하고 카톡 메세지가 오는거여요
전 순간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어지만,그녀에게 상관없어 하고 말을 했습니다,
여기서 그녀를 계속 만나야는지 아님 그냥 정리를 해야는지?
정말 잘 모르겠습니다,그녀는 닥 제스타일에다가 그녀와 함께하는밤은 너무 죽이는데~~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905 | 여친 속였던 썰 | 먹자핫바 | 2016.10.09 | 81 |
11904 | 사촌누나 썰 | 먹자핫바 | 2016.10.09 | 644 |
11903 | 랜챗으로 고딩 따먹은 썰 1 | 먹자핫바 | 2016.10.09 | 352 |
11902 | 개인적으로 담배 끊은 노하우 .ssul | 먹자핫바 | 2016.10.09 | 61 |
11901 | 춘천 명동에서 미친년 만난 썰.ssul | gunssulJ | 2016.10.09 | 111 |
11900 | 예쁜 영어선생님의 텀블러 | gunssulJ | 2016.10.09 | 399 |
11899 | 동기누나 가정 파탄낼뻔 했던.Ssul <4> | gunssulJ | 2016.10.09 | 102 |
11898 | 대학교 기숙사방에서 여선생과의 ㅅㅅ한 썰 | gunssulJ | 2016.10.09 | 247 |
11897 | [썰] 펌]치마 뺏겨서 속바지 입고 다녔던 썰.txt | gunssulJ | 2016.10.09 | 155 |
11896 | 행복하지 않은 연애의 결말.ssul | 참치는C | 2016.10.09 | 58 |
11895 | 코끼리랑 소개팅한 썰 | 참치는C | 2016.10.09 | 63 |
11894 | 여성 고시원 훔쳐본 썰 | 참치는C | 2016.10.09 | 134 |
11893 | 미용실에서 딸친 썰 | 참치는C | 2016.10.09 | 235 |
11892 | 미용실가서 호구된 썰 | 참치는C | 2016.10.09 | 88 |
11891 | 목욕탕 훔쳐본 썰 | 참치는C | 2016.10.09 | 555 |
11890 | 남이하면 로맨스 내가하면 불륜 9 | 참치는C | 2016.10.09 | 47 |
11889 | [썰] 라이터로 제모하다 좆됐던 썰.ssul | 참치는C | 2016.10.09 | 78 |
11888 | 중3때 반친구 먹은 썰 | gunssulJ | 2016.10.08 | 252 |
11887 | 유리병을 무서워 하는 여자 | gunssulJ | 2016.10.08 | 33 |
11886 | 내일은 월요일이다 | gunssulJ | 2016.10.08 | 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