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사촌누나 썰

먹자핫바 2016.10.09 16:55 조회 수 : 644

썰워스트 눈팅하다가 채팅창에 사촌누나 얘기있길래 생각나서 써봄.

큰 집에 나랑 네 살 차이나는 누나가 있었는데
어릴 때부터 자주 봐와서 그런지 이 누나가 굉장히 무방비한 모습을 많이 보여줌
뭐 거기까진 좋았는데 나도 ㅇㄷ을 보기 시작한지라 이상한 쪽으로 눈 뜬 게 화근

어느 날 방학인가 사촌누나랑 같이 큰 집 거실에서 티비로 심야영화보는데 
누나가 헐렁한 옷을 입고 앉아있어서 누나 밑에 누우니 옷 속이 보임;;
뭔 생각이 들었는지 손 집어넣고 주물럭거림;;;
그런데 누나가 딱히 반응을 안 보이고 영화 다 보고 들어감....

그런데 그 일 있고나서도 누나는 나를 아무렇지도 않게 대하더라
그래서 나도 다른 가족 친척들 모르게 만져댐
ㄱㅅ에서 시작해서 결국 ㅂㅈ까지 가더라.. ㄱㅊ갖다 장난도 치고...

그래도 뭐랄까 삽입은 아무래도 못 한 채로 몇 년이 지났는데
고2때인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누나방에 들어가서 여러모로 즐기고나왔는데 
갑자기 나와서 쪽지를 내밀더라
'너 하고싶은대로 다 해도 돼' 뭐 대충 이런 내용

그거 받고 별 생각 다 들었는데 그건 아닌 것 같아서 못 하고 
웬지 그 이후로 못 만지겠더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774 클럽 얼굴꽝녀 먹은 썰 gunssulJ 2023.03.23 1015
12773 일진들 사이에서 짝녀 구한 썰 동치미. 2023.05.11 1015
12772 옆집 할머니가 개독인 .ssul gunssulJ 2023.07.28 1015
12771 어느 한 복숭아 농사꾼 아들래미가 느낀 서리에 관한 썰.hantan 먹자핫바 2023.08.13 1015
12770 백마촌 다녀온 썰 gunssulJ 2023.10.07 1015
12769 gs 알바녀 썰 ㅇㅓㅂㅓㅂㅓ 2023.11.23 1015
12768 버스타다 귀요미녀 만난 썰 먹자핫바 2023.12.02 1015
12767 내가 팁하나 알려줄게 먹자핫바 2024.01.12 1015
12766 처제 훔쳐본 썰 참치는C 2024.02.09 1015
12765 아들을 죽인 이라크의 의사 먹자핫바 2024.02.14 1015
12764 본의아니게 노인능욕할뻔한 .ssul 참치는C 2015.05.01 1016
12763 어플로 홈런 칠 뻔한 썰 참치는C 2015.05.15 1016
12762 오늘 피방 초딩놀린 Ssul 먹자핫바 2015.07.29 1016
12761 여친 똥 냄새 맡아본 썰...TXT gunssulJ 2015.08.17 1016
12760 화장실에서 모르는 여자랑 똥같이눈 썰 먹자핫바 2016.04.24 1016
12759 [펌]근친 강간... 개 리얼 먹자핫바 2018.02.21 1016
12758 5년만에 만난 아는 동생이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21.02.01 1016
12757 고딩때 담임쌤에게 ㅈㅇ당한 썰 먹자핫바 2019.03.14 1016
12756 안동역 앞 여관바리 썰 gunssulJ 2020.02.24 1016
12755 마사지 받으러갔다가 중국미녀랑 화끈하게 보낸 썰 참치는C 2020.01.16 10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