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소개로 그냥 친하게 지내는 가시나가 있었습니다
그날 안좋은 일이 있었는지
술이나 마시자 길래
이런 저런 이야기도 들어주고
기운도 돋게 해주고 하면서 술도 먹고 그랬죠
그렇게 자리가 끝났는데
왠지 그날따라 얘가 옷도 섹시 하게 입은지라
고양이가 생선가게를 지나칠수 없는법
아 내 힘들다 좀쉬었다 가자 라니까 ㅇㅋ 하더군요
모텔에 냉큼 골인
애무 할때 덜덜 떠는것 까지 좋았는데
울다 싶이 소리를 내더라구요
오 오오 잘느끼는 애인가 하고 좋았음
근데.. 할때 갚자기 주체를 못하겠는지 손을 하늘로 올리며
에네르기파를 쏠듯이 뻣으면서 발발
떠는게 아 그래 맛이 갈때가 되어서
주체를 못하는구나 했는데
급 머리카락을 양손으로 붇잡으며
또 울듯이 신음을 내더군요
ㅅㅂ 내 머리카락 아직도 머리가 얼얼 하네요
그것부터 손톱을 세워 여기저기 자국을 내지 않나
자국이 남게 깨물지 않나
머리채 잡고 흔드는건 애기 장난정도....
여하튼 다음날 아프지 않냐고 미안하다는데 씹고 있네요 ㅆㅂ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2771 | 오피돼지년이 정육점으로 귀양가게 된 썰 | 먹자핫바 | 2016.11.23 | 78 |
12770 | 게이들아 형이다 ㅋ | 먹자핫바 | 2016.11.23 | 34 |
12769 | 펌] 같이 와우하던 여자애랑 잔 ssul | gunssulJ | 2016.11.23 | 172 |
12768 | 어제 32살 누나 만나서 붕가붕가한 썰 | gunssulJ | 2016.11.23 | 300 |
12767 | 시) 졌다 | gunssulJ | 2016.11.23 | 18 |
12766 | 삥 뜯는거 목격한 ssul. | gunssulJ | 2016.11.23 | 16 |
12765 | 모르는 여자 놀리다가 국정원 구경한 썰 | gunssulJ | 2016.11.23 | 63 |
12764 | 돛단배로 교대생 먹은 썰 | gunssulJ | 2016.11.23 | 155 |
12763 | 군생활할때 선임중에 동명대생, 서울대생이 있었는데.ssul | gunssulJ | 2016.11.23 | 58 |
12762 | 스타벅스에서 볶음밥 시켰다가 싸대기맞은 썰 | gunssulJ | 2016.11.23 | 40 |
12761 | 소설 - 배트맨 되기 Being Batman | gunssulJ | 2016.11.23 | 13 |
12760 | 서든어택의 추억 | gunssulJ | 2016.11.23 | 24 |
12759 | 나이트 원나잇 썰.jpg | gunssulJ | 2016.11.23 | 131 |
12758 | 나 고딩때 버스타던 .ssul | gunssulJ | 2016.11.23 | 38 |
12757 | 꽃다운 고딩시절 친구의 친구 여동생과의 만남-2 | gunssulJ | 2016.11.23 | 26 |
12756 | 김구라 부인 썰 | gunssulJ | 2016.11.23 | 142 |
12755 | 군대에서 소풍 갔던 썰 | gunssulJ | 2016.11.23 | 27 |
12754 | 고딩때 옆집 아줌마와 한 썰 | 썰은재방 | 2016.11.22 | 504 |
12753 | 고등어 찜질방 ㅅㅅ 본 썰 | 썰은재방 | 2016.11.22 | 419 |
12752 | [스압] 힘들었지만 행복했던 나의 고3시절 이야기...SSUL | 썰은재방 | 2016.11.22 |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