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진짜 빡촌갔다가 졷댈뻔한 썰

참치는C 2016.10.13 13:04 조회 수 : 136

제가 막 민증나왔을때 였을겁니다.

한참 철없고 친구들하고 놀러다니는거 좋아해서 이리저리 싸돌아다니고있었습니다.

근데 친구한명이 빡촌가자고 하는겁니다. 

저는 이미 아다를 땐상태지만 못땐애들은 발정난개마냥 좋다고 실실쪼개고 갔습니다. 
(전여친이랑 첫경험했어요.)

딱 진짜 여기 회원분들이 하신말대로 딱거리에 들어서니 

핫팬츠가아니라 팬티와 길이가 똑같을정도로 야시시한옷을입고

이리오라고 유혹하더군요. 

저희친구들 모두 처음인지라 어디로가야할지모르다가

어떤한친구가 저기가자고 했습니다. (그망할친구새.끼때문에;;)

일단은 화려한건물안으로 들어가서 카운터에서 대충 여자사진몇개주고 고르라는겁니다.

그리고 시간정하고 조금기다리다보니까 방안으로 들어가라더군요.

각자 끝나는데로 여기로 모이자고 한뒤

각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약간 귀염상의 얼굴을가진 한 여성분을 택했구 

한참 하고있는데 밖에서 꺄악 꺄악 소리들리는겁니다.

뭐지? 사고났나? 하는 생각으로 밖에나갈려는데

그여성분이 나가지말고 숨으라더군요

뭔가 이상한걸 깨닫고 여성분과 숨었습니다.

근데 둘다 벗고잇는지라 저는 그상황에서 꼴렷던지 발기되더군요. (참..)

여성분도 피식웃더니 그뒤론 어색함이 ..

그떄 저희방으로 어떤 남성 한분이 들어오시는걸 몰래봤구. 

이미옷은 다치워놓고 이불까지 정리해둬서 여기는 아무도 없는줄알고 나갔습니다.

그렇게 한시간정도 더있다가 나가서 보니까 가게에 아무도없는거입니다.

밖에도 전부 문닫고 저와여성분만남았습니다.

그리고 일단 전 집에오고 친구들에게 문자날려보니까

전부 경찰서에서 뭐 쓰고 나왔다더군요
그때 그여성분이 숨으라고 하지않았으면 저는 어텋게되었을까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354 여자가쓴 야ㄷ보고 남친이랑 따라한 썰 먹자핫바 2016.11.01 559
12353 세상 참흉흉하다 너들도 조심해라 (경험담).txt 먹자핫바 2016.11.01 109
12352 고등학교때 중년 ㅇㄷ 여교사랑 ㅅㅍ 된 썰 먹자핫바 2016.11.01 608
12351 간호장교랑 의무병이랑 붙어먹은 썰 먹자핫바 2016.11.01 515
12350 (실화) 역삼동 오피녀 후기 썰 먹자핫바 2016.11.01 328
12349 화장실에서 무서운 체험한 썰.SSUL ㅇㅓㅂㅓㅂㅓ 2016.11.01 46
12348 초딩때 똥쌌던 썰 ㅇㅓㅂㅓㅂㅓ 2016.11.01 131
12347 중1이랑 ㅅㅅ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6.11.01 3249
12346 네이버에 아이디치면 나오는 흑역사 하니생각난 SSUL ㅇㅓㅂㅓㅂㅓ 2016.11.01 60
12345 10년된 여자인 친구가 날 바보로 만든 썰 ㅇㅓㅂㅓㅂㅓ 2016.11.01 76
12344 콘돔에 바늘로 구멍 뚫는 여친 썰 먹자핫바 2016.11.01 552
12343 울면서 ㅇㄷ뗀 썰 먹자핫바 2016.11.01 278
12342 수능 100일 기념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6.11.01 369
12341 대학교에서 변태될뻔 한 썰 먹자핫바 2016.11.01 60
12340 내가 소개시켜준 ㄱㄹ 친구가 2:1로 ㅁ은 썰 먹자핫바 2016.11.01 221
12339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3) -백일장 먹자핫바 2016.11.01 69
12338 20살 여동생 친구 새내기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6.11.01 1127
12337 휴가나와서 동창년 친구랑 ㅅㅅ한 썰 썰은재방 2016.10.31 271
12336 할머니 돌아가시기 3주전 저승사자 본 Ssul 썰은재방 2016.10.31 35
12335 중딩 때 순진한 엄친딸 마음껏 만진 썰 2 썰은재방 2016.10.31 22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