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마트에 저녁거리 심부름
갔다오는길이었는데 아파트단지에
룸망주 여고딩 둘이 앉아서
대놓고 연초 태우고 계시더라고..
내 돗대 빙 뜯길까봐 급하게 물고
엄마한태 마트에서 산거 목록
얘기해주고 있었는데
한명이 내쪽보고 '야' 하고불름
집에가서 팬티 갈아입을 각오하고
'뭐'하고 대답했는데
내 뒤에서 같은 룸복 좆고딩 네명이
우루루 오면서 부른애랑 친목질함
씨발ㅋㅋㅋㅋ나불른거아니었슴ㅋ
처음 불렀던년이 나 빤히
쳐다보길래 쪽팔린마음에
수화기 반대편 어머니에게
'뭐 임마 빨리 말해 밖이라 추워'
라고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미안 월급반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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