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사촌누나 가슴 만지면서 잔 썰

먹자핫바 2015.02.22 17:03 조회 수 : 5165

난 친가 외가 통틀어서 누나가 한명 뿐임 ㅜㅜ 

그리고 난 중학교 때까지 엄마 가슴 만지면서 잤다고 함.

애기 때는 광고 캐스팅이랑 사진관에서 사진 진열하자고 많이 할 정도로 이쁘게 생기긴 했음 ㅜ 

지금은 완전 역변...세상 참 드러움 ㅜ

사촌 누나랑은 8살 차이가 나고 나는 어릴 때 친척집에서 주로 살았음. 

셋째 고모 집 1년 막내 고모집 2년 큰 이모집 1년 등 나에겐 아빠가 많았음..

기름집아빠, 회사아빠, 슈퍼아빠 ㅋㅋㅋ 쓸데없는 소리는 집어치우고 ㅋㅋ

그러다 보니 사촌 누나도 나를 가장 많이 챙김. 누나 친구들 만나면 꼭 데리고 나가고ㅋㅋ

6학년인가 중 1인가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는데 명절 때 외가에서 보내게 되었음.

어른 들은 술마시면서 얘기하고 나랑 사촌누나는 방에서 얘기하고 놀다가 잠을 잤음.

위에 말했듯이 난 가슴을 만지면서 자는걸 좋아라 함. 

그날도 역시나 자다가 누나 가슴으로 손이 갔음. 그 느낌을 알거임. 

자다가 조금 깬거 같은데 언제 들어갔는지는 몰라도 손이 가슴을 만지고 있는 느낌..

기분 좋고 잠도 잘와서 빼고 싶진 않았음 ㅋㅋ

그래서 아예 누나 겨드랑이 밑으로 파고 들어가서 가슴 만지면서 잤음.

근데 확실한건 누나는 날 밀쳐내진 않았고 애매한건 머리인지 등인지 토닥거리면서 잤음 ㅋㅋ

어린 나이에 엄마 외의 여자의 가슴을 만진건 이 때가 처음임 ㅋㅋ

내가 대학생 때 누나가 결혼을 할 땐 왠지 기분이 묘했음. 

지금은 매형이지만 ㅋㅋㅋ 그 때는 그냥 형이었으니 ㅋㅋ

왠지 누나가 아깝고 그랬음 ㅋㅋㅋ 

명절이면 누나가 술을 마시면 중학교 때까지 가슴 만지면서 잤다고 놀림 .

취향인진 몰라도 ㅋㅋ 여자친구 가슴 위에 얼굳 묻고 있으면 세상에서 제일 편하게 잠을 잠ㅋㅋㅋㅋㅋ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92 군생활중 최대의 실수.ssul 참치는C 2015.03.12 1612
891 컴퓨터 학원녀 썰 3 먹자핫바 2015.03.11 9093
890 처음으로 여자의 따스함을 느꼈던 썰.ssul (2) 完 먹자핫바 2015.03.11 1553
889 피부과 글래머 아가씨와의 그린라이트 썰 먹자핫바 2015.03.11 1961
888 중딩때 음악선생 ㅂㅈ닦은 휴지로 딸친 썰 먹자핫바 2015.03.11 9530
887 이자식들 다들 경험 있는거 알고도 안쓰길래 내가먼저 썰 풀어본다. 먹자핫바 2015.03.11 1519
886 연예인과 아다뗀 썰 먹자핫바 2015.03.11 3865
885 여자친구와 첫경험한 썰 먹자핫바 2015.03.11 2414
884 아다 떼는 망상한 썰 2 먹자핫바 2015.03.11 1982
883 고딩 성교육 한 썰 먹자핫바 2015.03.11 5983
882 (안야함주의)나도 여친이야기를 써볼까함 먹자핫바 2015.03.11 1811
881 조선족에서 몸캠당한 회사 놈 썰 동치미. 2015.03.11 2172
880 전철에서 오크년한테 헌팅 당한 썰 (약 스압).ssul 동치미. 2015.03.11 2417
879 서울대 여자랑 한 썰 2 동치미. 2015.03.11 2217
878 바텐더 꼬신 썰 2 동치미. 2015.03.11 1817
877 군대에서 나 괴롭히던 고참새끼 술마시러 갔다_만난썰.ssul 동치미. 2015.03.11 1595
876 고등학교때 여자생물선생님 썰 동치미. 2015.03.11 2327
875 처제와 ㅅㅅ하다 와이프한테 걸린 썰 ㅇㅓㅂㅓㅂㅓ 2015.03.11 19077
874 짝사랑 썰 2 ㅇㅓㅂㅓㅂㅓ 2015.03.11 1360
873 월드컵 그녀 2 ㅇㅓㅂㅓㅂㅓ 2015.03.11 1634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