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즐톡하면서 잠깐 만났던 여자 애가 하나 있었는데
그때 나이가 고3이 이었는데
첨엔 잔깐 문자만ㅎ할려구 시작 했다가 서로 사진 교환하다가
샹각보다 와꾸가 ㄱㅊ 해서 계속 연락하고 지내고 있었는데
수능 100일 전날 오랜만에 문자와서 수능 100일주 같이 마시자고
해서 일단 공부도 잘안되고 해서
일단 지하철에서 천원짜리 ㅋㄷ 들고 갸네집애 갔지
근데 첨엔 오랜만에 만나서 어색해서
내가먼저 술로 얘기 꺼내면서 자존심 건드리면서 난 술
잘 먹는다고 넌 자랑하면서 계속 술 빨리 먹게 유도 하면서
술게임 하자고 해서 먹엿더니 소주
반병이 살짝ㅊ취해서 사실 남친이랑 깨져서 외롭고 힘들어서
너 불럿다고 말하더라
난 그래서 위로 해주면서 그럴때 하고 싶은대로 다 하고
전 남친 잊으라고 하면서 더 먹이고
ㅎ하다가 결국 개는취해서 잠자고 ㅍㅍ ㅅㅅ 하고
술 먹운거 내가 다 정리하고 집에와서
수능 공부 안하고 담에 또 연락 올까 생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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