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여름에 부모님 친구가족 4가족이랑 버스대절해서 바닷가로 휴가갔음
어른8에 애들 12정도됬었는데
애들중엔 내가 제일 나이 많아서 (지금 고3) 애들은 내가 관리했음
바닷가에서 존나게 놀다가 밥을 먹으러갔는데 어른들은 실내에서 회먹고 애들은 야외좌석에서 조개구이를 먹었음 ㅇㅇㅋ
근데 나랑 내 동생 빼고는 다 초등학생이라 내가 목장갑두개씩끼고 조개굽고 있는데
식당에 존나 쌔끈한 20대초반 여자 둘이 들어옴
와 조개 굽다가 존나 이쁘길래 보고있는데 날보고 눈을 안떼는거임
존나 설레서 나도 쳐다보고 있는데
그 여자중 한명이 나한테 말을 검
"자리 있어요?"
시발 ㅠㅠ 내가 그때 흰티에 축구반바지 입고있고 목장갑끼고 조개굽고있으니까 알바인줄 알았나봄 ㅠㅜ
실망해서 실내에 자리 텅텅 비었는데
없다고 보내보렸음ㅋㅋㅋㅋ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605 | 여자한테 간강당한 첫경험 썰 2 | 썰은재방 | 2016.11.15 | 262 |
| 12604 | 상병휴가때 근친할뻔한 썰 | 썰은재방 | 2016.11.15 | 176 |
| 12603 | 병원 입원중 외국인이랑 ㅅㅅ한 썰 | 썰은재방 | 2016.11.15 | 355 |
| 12602 | 러시아 여자랑 해본 썰 | 썰은재방 | 2016.11.15 | 199 |
| 12601 | 김치 조무사년 때문에 마취 없이 라식한 썰 | 썰은재방 | 2016.11.15 | 43 |
| 12600 | 연애 상담이나 수도권 게이들 고딩꽂아준다 | 참치는C | 2016.11.15 | 35 |
| 12599 | 엊그제 여친이랑 모텔에서 썰 | gunssulJ | 2016.11.15 | 154 |
| 12598 | 랜챗녀와의 썰 | gunssulJ | 2016.11.15 | 67 |
| 12597 | [썰] (사진有)돛단배로 보지만난.SSUL | gunssulJ | 2016.11.15 | 257 |
| 12596 | 예전에 게임하다가 만난 처자들 썰 1 | 동치미. | 2016.11.15 | 40 |
| 12595 | 여친이랑 싸우고 헤어질뻔한 썰 | 동치미. | 2016.11.15 | 19 |
| 12594 | 싸우나자일리톨국의 만화 규제 | 동치미. | 2016.11.15 | 18 |
| 12593 | 솔직히 제대하고 2년간은 여고딩만 만났던 .ssul | 동치미. | 2016.11.15 | 87 |
| 12592 | 빠른년생 미용실간썰.ssul | 동치미. | 2016.11.15 | 53 |
| 12591 | 길 지나가는데 옆집에서 | 동치미. | 2016.11.15 | 53 |
| 12590 | 어제 있었던 썰 | gunssulJ | 2016.11.14 | 30 |
| 12589 | 야유회가서 22살 신입이랑 ㅅㅅ한 썰 6 | gunssulJ | 2016.11.14 | 253 |
| 12588 | 보릉내 때문에 도망간 썰 | gunssulJ | 2016.11.14 | 115 |
| 12587 | 대구녀랑 3시간만에 폭풍ㅅㅅ한 썰 | gunssulJ | 2016.11.14 | 209 |
| 12586 | 클럽에서 만난 섹파 직업 쇼킹했던 썰 | 먹자핫바 | 2016.11.14 | 13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