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야외에서도 많이 해봤는데
화장실, 빌라1층주차장 봉고차뒤에서,옥상,공원 다해봤는데요.
몇년전 일인데요
여자친구랑 데이트하는데 여친 어머님이 급하게 불러서 같이 못 잔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냥 전철역으로 데려다주고 있는데
생각해보니 막 미치겠더군요.. 주말에 한번보는 상황이었는데
이것저것 하려고 생각해둔것도 꽤 많았는데 아무것도 못한다니
절망이었습니다. 당시 제가 주안에 살았거든요
그래서 여친 데리고 주안역에서 CGV건물로 가는쪽 계단에 2층정도 올라가서
막 거부하는걸 거의 반강제로 치마입고 있어서 스타킹 팬티만 내리고 떡치는데
위 아래에서 발소리 말소리 다 들리고 하면서도 심장이 쿵쾅쿵쾅거리더군요
사정까지 2분만에 한거 같네요 근데 하는 순간 그 짜릿함이 쩔어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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