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내인생에 가장 흑역사였다...
아마 그때가 친구랑 마트앞을지나고있을때였다.. 
친구는 무슨이유때문인지생각이안나지만 울고있었다
마트앞을 지나가는도중 초6 졷찐따형이 음료수를 마시고있었다
우리가 지나가는데 비닐로된 음료수를 먹고있었다.. 
윗부분을 짤라서 쪽쪽 빨아먹는 300원짜리 음료수였다..
그걸먹는데 너무 쌔게먹다가 얼굴에 튄것을보고 친구가 울면서 웃고있었다.. 
6학년 졷찐따형은 졷정색을빨면서 .. "야 .. 씨발 웃었냐?" 내친구한테 안면을들이밀며말하는것이다 
친구가 갑자기 더울려고하길래 한때조폭마누라를 열렬히 시청하던 나는 
내가마치 조폭이된거마냥 FILA가방을 벗어던지고는 "내 친구 눈에서 눈물나오는순간뒤진다.."
장난안치고 이렇게말했다 .. 
씨발ㅋ 내가키가좀커서 이새끼랑맞먹었다 근데 내친구가 눈물을 나오려고하는순간 
이씨발련이 갑자기 그라운드기술로 헤드락을들어가는것이다!
당황한나는 대가리를 땅에쳐박고 "아!!아!! 형미안!!"라고말했다 . 
이씨발근데 학원끝나고 지나가던 친구2명에서 뒤에서 안도와주고 졷나쪼개고있었다 씨ㅡ발련들..
그리고 아는초6형이 와서 도와줬다. 
그형이름은 기억안나지만 .. 안경쓰고 양씨였던것같다.. 고맙게생각하고있어 형..
그리고는 아는형이랑 졷찐따형이랑 졷나게맞짱을뜨다가 졷찐따새끼가갑자기 졷나쳐맞더니 뒤로물러나면서 
"봐줬다..씨발"하고 가는것이다..
아는형도가고 난 머리를만져봤는데 이게 웬걸 씨빨 ! 혹이 졷나크게난것이다 
씨발난 서러운마음에 친구랑집에가고있는데 마침 문구점앞 벤치에 아는형들이랑 친구들이앉아있는것이다 
나는 형들을보자마자 갓태어난 갓난아기마냥 엉엉울면서 형들한테 방금전썰을풀었다.. 
그리고 형들,친구들이랑 그새끼집을 찾으러나섰다.. 
그리고는 결국 못찾고는 시간이 늦어서 들어갔다 
그땐 초딩이라 ㅎ 이상 .. ㄹㅇㅍㅌ 썰이였다 문맥이좀이상하지만 봐줘라

요악
1. 친구랑 길을걸어가고있었음
2. 2학년위인 형이 음료수를먹다가 뿜고 친구가그걸보고 웃음
3. 형이 졷정색을빨면서 내친구를 위협 그래서 가방벗어던지고 도와줌
4. 졷발리고 고자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6471 20살때 노래방 아주머니랑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23.05.26 2550
6470 휴대폰 고치러 갔다가 친구없는거 들킨 SSUL 먹자핫바 2023.05.26 1175
6469 산속에서 ㅅㅅ할뻔한 썰 먹자핫바 2023.05.26 1775
6468 나이트 부킹녀 썰 동치미. 2023.05.27 1014
6467 왕따썰 푼다 .ssul 동치미. 2023.05.27 893
6466 고2때 중2 여자애랑 노래방에서 처음 10질한 썰 동치미. 2023.05.27 2464
6465 화로구이집 주방장한 썰 동치미. 2023.05.27 1058
6464 동생 잘때 찍은 몰카로 딸친 썰 동치미. 2023.05.27 1833
6463 치킨집 사장이랑 ㅅㅅ 한 썰 먹자핫바 2023.05.27 1977
6462 크리스마스에 아다 뗀 썰 먹자핫바 2023.05.27 1431
6461 밤마다 들리는 옆집 신음 소리 썰 먹자핫바 2023.05.27 1386
6460 여친 질경련 때문에 응급실 다녀온 썰 ㅇㅓㅂㅓㅂㅓ 2023.05.27 1554
6459 지금까지 만난 여자 모두 처음인 썰 ㅇㅓㅂㅓㅂㅓ 2023.05.27 1139
6458 여친 가슴만지다 쳐맞은 썰 ㅇㅓㅂㅓㅂㅓ 2023.05.27 1232
6457 dc 야갤유저가 미용사누나 빡치게 한썰 ㅇㅓㅂㅓㅂㅓ 2023.05.27 1054
6456 어릴때 고추 따먹힌 썰 ㅇㅓㅂㅓㅂㅓ 2023.05.27 1947
6455 10년만에 나이트에서 건진 썰 먹자핫바 2023.05.28 952
6454 유학생활 중 만난 그녀와의 썰1 먹자핫바 2023.05.28 862
6453 내 나이 25 최고의 여자 만난 썰 먹자핫바 2023.05.28 1172
6452 내가 고1때 여선생 거울로 팬티보다 걸렸었지 .[경험담] 먹자핫바 2023.05.28 1116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