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피시방 알바 시절 딸친 썰

참치는C 2016.11.09 08:48 조회 수 : 323

예전 일인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야간 피방 알바를 했었는데

항상 새벽 5시에 청소를 했습니다

근무 한지 얼마 안된터라 열심히 깨긋하게 청소 했었죠

화장실 부터  복도 계단 까지요 

손님이 많이 없는 피시방이라 참 편했습니다 

새벽 같은때나 이른 아침에는 사람이 아예 없을때가 많았죠 

근데 그날따라 아주 이쁘신 여성분 혼자 오더군요 . 정말 간만에 보는 예쁜 얼굴이었어요  

피부가 유달리 하얀게 아직도 기억에 남네요   머랄까 참 깔끔하게 생긴 여성분이셧죠 .  

거기다 달콤한 향수 인지 샴푸 냄새 인지 향긋한 냄새가 주변에  지나간 자리에   감돌더군요 

몸매도 늘씬해보이고 스타킹 에   힐을 신고 있었는데  

제가 깨긋하게 청소 해논 광이 나는  바닥 을 또각또각 소리를 내며 걸어오더 군요

그분이 잠시 컴퓨터를 하더니 화장실로 들어가더라구요

금방 나오는거 보니 소변 보러 갔거 같았습니다

그러곤 10분 정도 있다가 그냥 가버리더군요...한시간도 채 안채우고요

제가 그때 미첬었던지 바로 화장실로 갔습니다 

그리곤 휴지통을 뒤졌죠

청소 후에 그 손님 한명만 들어갔던터라...소변을 닦은 휴지가 고스란히 있더군요 

갑자기 소변냄새 가 궁금하더군요 그래서 휴지를 들어서 냄새를 맡아봤죠

남자 오줌 냄새는 지릉내 같은 냄새 인데 

그 휴지에 묻은 소변 냄새는  마치 ..머랄까  동물 암컷의 냄새 ..그것 이었습니다

암컷은 역시 오줌 냄새도 암컷 스럽더군요 

역하고 독하긴 한데 남자 소변 냄새 와는 또 다르더라구요. 톡쏘는 암모니아냄새 였어요. 엄청 흥분되더군요

너무 ㅂㄱ 해서 ㄱㅊ가 터질것 같다는  느낌이 나더군요 ..

먼가 변태같은 비정상적인 행위를 한다는게 그렇게 흥분될수가 없더군요

휴지에 묻은 암컷 냄새를 맡으면서  아까  그 암컷을 떠올리며  그 암컷이 앉았던 변기 에  싸버렸습니다 

혹시  손님이 올까봐   빠른 속도로 처리 하고 나왔다는게 그렇게 아쉬울수 없더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855 여자에게 소개팅 해주고 욕먹은 썰 동치미. 2016.11.28 28
12854 어플로 만나 ㅅㅅ했던 썰 3(완) 동치미. 2016.11.28 384
12853 싸이비새끼들 집에 찾아온 썰 동치미. 2016.11.28 41
12852 수면 내시경에 관한 위험한 썰 .jpg 동치미. 2016.11.28 113
12851 마누라랑 결혼해도 되겠다고 느낀 썰 동치미. 2016.11.28 169
12850 어플녀 만난 썰 참치는C 2016.11.28 118
12849 대학교 사진동아리 MT가서 여자선배와 ㅍㅍㅅㅅ한 이야기 2 참치는C 2016.11.28 255
12848 가가에서 만난애 ㄸ먹은 썰 참치는C 2016.11.28 195
12847 여친이랑 첫ㅅㅅ후 건내줘야 할 말 gunssulJ 2016.11.27 283
12846 아는 오빠랑 했던 황홀한 ㅅㅅ 썰 gunssulJ 2016.11.27 3426
12845 사촌동생이 앵기는썰.ssul gunssulJ 2016.11.27 168
12844 고등학교때 탁구 썰 gunssulJ 2016.11.27 38
12843 가슴으로 느끼는 소리 (14) -백일장 gunssulJ 2016.11.27 47
12842 중딩때 후배집에서 순결뺐긴 썰 먹자핫바 2016.11.27 285
12841 일하다가 욕먹었다 . ssul 먹자핫바 2016.11.27 29
12840 뚱녀카페에서 만난 뚱녀와 ㅅㅅ한 썰 먹자핫바 2016.11.27 2620
12839 대학동기와 밥먹다 싸운 썰 먹자핫바 2016.11.27 30
12838 23살 여친 생긴 썰 먹자핫바 2016.11.27 75
12837 23살 아다 뗀 썰 먹자핫바 2016.11.27 232
12836 외국인 교환학생과 꽁냥꽁냥한 썰. 2회여 먹자핫바 2016.11.27 89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