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시내에 잠깐 외출했다가 집에 가는 길이었다.
물론 골목에 사람이 없고 특히 밤엔 어둡긴 하지만 시내 중앙에 위치한 골목이었고 바로 앞에 사람들 지나다니는데 훤히 삥 뜯고 잇더라. 새로산 옷이랑 만원짜리 지폐 몇장 이렇게 뺏던데. 처음에는 옷 입어본다고 그러는줄 알앗는데 돈이랑 하믄 얘기 듣고 삥뜯는건 줄 알았다. 도와주고 싶지만 그쪽은 덩치큰 3명에 난 혼자였고. 난 멸치라서ㅜ 그 골목 바로 돌아에 잇는 파출소로 뛰어가서 신고는 했다.
그 삥뜯는 새키들 얼굴보니깐 족히 27은 넘어보이던데 진짜 개념 없어 보이더라. 난 순탄한 인생 살아서 그런지 이런거 실제로 그것도 눈앞에서 참봐서 와 진짜 놀랏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2695 | 고백하고 차인 그녀와 1년후 재회한 뒤 ㅅㅅ한 썰 | 동치미. | 2018.03.26 | 8618 |
62694 | 친 여동생하고 합의하에 ㅅㅅ에 질싸까지 한 썰 | 먹자핫바 | 2019.12.10 | 8556 |
62693 | 정액 중독녀 썰 | ㅇㅓㅂㅓㅂㅓ | 2018.04.29 | 8519 |
62692 | 강원랜드에서 100만원 날린썰. ssul | 먹자핫바 | 2015.03.27 | 8444 |
62691 | 자취방 옆집 아줌마랑 한 썰 | 썰은재방 | 2015.02.10 | 8425 |
62690 | 중3때 아는년 돌림빵 했던 썰 | gunssulJ | 2019.06.30 | 8417 |
62689 | 이혼썰 풀어본다.ssul | gunssulJ | 2015.04.16 | 8368 |
62688 | 양다리 걸친 전여친년 복수한 썰 | gunssulJ | 2015.02.08 | 8365 |
62687 | 친구 엄마랑 N조이였던 썰 | 동치미. | 2018.11.14 | 8297 |
62686 | 친누나랑 한 썰 | 동치미. | 2015.02.23 | 8279 |
62685 | 노래방 도우미 따먹은 썰 | 참치는C | 2015.03.21 | 8274 |
62684 | 한의원 치료실에서 간호사랑 ㅅㅅ한 썰 | 참치는C | 2015.02.12 | 8264 |
62683 | G컵 여친 분수쇼 ssul | 참치는C | 2015.02.18 | 8200 |
62682 | 고1때 옆집 아줌마한테 성추행 당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5.01.31 | 8190 |
62681 | 내가 따먹었는데 입사동기랑 결혼한 누님 썰 | gunssulJ | 2015.01.18 | 8175 |
62680 | ㅊㅈ 팬티 강하게 본 썰.jpg | 썰은재방 | 2015.02.04 | 8133 |
62679 | ㅅㅍ 만드는 과정 | 썰은재방 | 2019.06.01 | 8050 |
62678 | 밴드에서 유부동창 먹고 경찰서 간 썰 2 | 참치는C | 2015.01.30 | 8048 |
62677 | 한국남자라는 이유로 일본여행 마지막날 키스한 썰 2 | gunssulJ | 2015.02.08 | 8040 |
62676 | 예비군가서 미친놈들 본 ssul | gunssulJ | 2015.06.29 | 79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