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뱌야흐로 2012년 12월 군대 전역하고 팅가팅가 놀다가
서면 픽스를 갓지 괜찮은 처자가 잇길래 가서 존나 부비부비하다가
갑자기 여자가 귀에대고 몇살이야? 라고 물어봣엇음
그래서 22살이라고함 그래서 너는 몇살이냐고 귀에대고 물어보고
밖에 나가서 시원한 음료수라도 한잔하자하고 밖으로 같이나감
그리고 담배피고 음료수마시다가 술한잔 하러가기로함
술먹고 자연스럽게 ㅁㅌ직행해서 폭풍 ㅅㅅ 하고 담날 아침 해장국 먹고 쿨하게 헤어짐
번호같은거 주고받지도 않앗고 그냥 쿨하게 ㅇ나잇만하고 해장국먹고 헤어짐
그런데....
군대 전역도 했고 13년도 1학기에 복학하는데 어디서 존나 낯이익는애가 있는데 그ㄴ이었음
서로 인지하고 있을듯 아마
다른 후배들이랑은 전부 다 친한데 개랑만 유독 어색
그애도 다른애들이나 선배들이랑 다 친한데 나한테만 어색한듯
걍 마주치면 인사 정도만함 안녕하세요.... 으응...안녕
근데 ㅈ됨 이번에 그애랑 나랑 내동기 한명이랑 조별과제해야됨 우짜냐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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