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제목에 범죄라고 적긴 했지만 사실 초등학교때 했던 장난이였음.


범죄맞나?



때는 아마 내가 초등학교 4~5학년쯤 됬을때야.


한창 친구랑 어울리던 때지.


이때 누가 그랬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자전거 타이어 바람을 빼자고 그러는거야.


어릴때 그게 너무 재밌었어.


아파트 단지라서 자전거가 줄줄이 있었거든.


타이어 튜브에 고무빼고 구멍을 좌우로 누르면 바람이 쫙 빠졌던걸로 기억해.


지금생각하면 정말 왜저렀나 싶은데 그땐 재밌었던거 같아.


나중엔 안장을 빼서 주변에 던져두기도 했었는데,


내가 당한 사람이였으면 피꺼솟 했겠지...


다행히 아무한테도 걸리지 않아서 경찰서도, 혼나지도 않았지만


지금 회상해보면 정말 아찔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571 대학교때 과 누나랑 폰ㅅ하다 ㅅㅍ된 썰 1 먹자핫바 2017.02.26 252
14570 [썰] 군대에서 하사가 연대장 기절시킨 썰.ssul 먹자핫바 2017.02.26 107
14569 클럽에서 처음으로 여자랑 ㅅㅅ한 썰 1 ㅇㅓㅂㅓㅂㅓ 2017.02.26 316
14568 우리들의 소개팅 .ManHwa ㅇㅓㅂㅓㅂㅓ 2017.02.26 39
14567 아파트 복도에서 한 썰 ㅇㅓㅂㅓㅂㅓ 2017.02.26 261
14566 신입 교육갔다 신입사원녀 ㄸ먹은 썰 ㅇㅓㅂㅓㅂㅓ 2017.02.26 299
14565 성형커뮤니티에서 알게된 여자랑 지금 모텔왔는데... ㅇㅓㅂㅓㅂㅓ 2017.02.26 111
14564 버스에서 여자 궁뎅이 진한 냄새 맡아본 썰 ㅇㅓㅂㅓㅂㅓ 2017.02.26 433
14563 그러고보니 난 여친한테 맨날 선톡보냈음 ㅇㅓㅂㅓㅂㅓ 2017.02.26 79
14562 군대에서 pmp에 야동잔뜩넣은거 당직사관한테 걸려서 영창간썰.ssuL ㅇㅓㅂㅓㅂㅓ 2017.02.26 132
14561 여자화장실에서 똥싼 썰 ㅇㅓㅂㅓㅂㅓ 2017.02.26 1958
14560 몰래 화상하다가 여친 엄마가 목욕후 나온 썰 ㅇㅓㅂㅓㅂㅓ 2017.02.26 504
14559 고시원에서 간호사들과 한 썰 - 프롤로그 ㅇㅓㅂㅓㅂㅓ 2017.02.26 405
14558 중학교때 전교1등 인생 망친.ssul 먹자핫바 2017.02.25 168
14557 안쉬고 3회 연속한 썰 먹자핫바 2017.02.25 269
14556 술 안마시고 사회생활 소감.txt 먹자핫바 2017.02.25 69
14555 사촌누나 잘때 ㅂㅈ 만진 썰 먹자핫바 2017.02.25 3078
14554 고등학교 때 목사 썰.txt 먹자핫바 2017.02.25 101
14553 47살 아줌마랑 썰 먹자핫바 2017.02.25 1439
14552 여친생겨서 여기 안오다가 돌아온 썰(펌아님) ㅇㅓㅂㅓㅂㅓ 2017.02.25 6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