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제대하고 대학을 다시 들어갔었던 나.
그때 만난 여자동생인데
동생은 일반인 치곤 예쁜 편이었고 ㄱㅅ도 보통보단 좀 더 큰사이즈..
브라하고 옷입으면 오~~ 예술이었지. ㄱㅅ만 보였을 정도.
근데 옷도 은근히 ㄱㅅ파진것으로 입고다녀서 길에서 남자들도
몰래 쳐다보곤 했지...
그래서 난 은근히 자랑스럽고 어깨에 힘이 들어갔었고 ㅋㅋ
난 정식 연애는 첨이었고 그동생은 이미 여러번 경험을 했던터라
나의 모든 스킨쉽을 다 받아줬고 우리 빠르게 사랑을 했었지.
낮에는 데이트를 즐기고 밤에는 공원같은데서 만나서
서로 스킨쉽하다가 못참겠어서 으쓱한데로 데려가서
서로 안고 키스하고 ㄱㅅ도 만지고 엉덩이도... 스릴있게 데이트하곤 했지.
초반엔..
그러다가 서로 격해지고 동생도 어느정도 경험이 있는지라
나의 리드에 다 잘 따라와 줬지...
그러다 우리집이 간만에 집이 비어서 초대를 했는데
순순히 온다는거야...
난 오만 상상과 기대에 동생을 맞이했고...
음......
자세히 쓰고 싶지만 이런글은 난 생첨이라 좀 조심스럽네...
오늘은 여기 까지만...
사실성있게 써볼지.. 좀더 생각해보고 추천눌르는거 보고 판단할라고...
어쨌든 그때가 계속생각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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