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지금 피씨방인데 내옆자리 두자리에 딱봐도 꼴리게 생기고 다리 개이쁘고 몸매쩌는 

섹녀들이 두명 앉아있었어. 

그년들이 모두의마블이라고 게임을하면서 졸라웃는거야 다리막벌리고 

그거보면서 쌀뻔했다 

한년이 화장실가길래 뒤따라가서 문밑사이 알지? 거기로 머리 숙여서 사진찍고 구경해써 ㅎㅎ 

그리고있다가 두년이 잠깐 과자같은걸 사러가는거야 

나는 이때다하고 침을모아서 한움큼 모았어. 

레몬음료수 캔안으로 쑥뱉엇어 ㅎㅎ 긴장감개쩔. 

그년들오더니 한년이 운이없게 음료수 먼저 마시더라 ㅎㅎ 

타액을나누는기분이엇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795 [군 이야기] 심심해서 써보는 복지회관 젖과 꿀이 흐르는 세계 .world 먹자핫바 2017.04.09 108
14794 누나랑 엉덩이 마주하고 똥싸본 썰 먹자핫바 2017.03.02 108
14793 옆집고삐리랑 썸탄 썰 ㅇㅓㅂㅓㅂㅓ 2017.02.13 108
14792 오빠랑 산책하다 썰 하 ㅇㅓㅂㅓㅂㅓ 2017.01.27 108
14791 군대때 빡촌갔다가 알몸으로 벌 받은 썰 참치는C 2017.01.22 108
14790 우렁각시 동거 노래방 아가씨 1 ㅇㅓㅂㅓㅂㅓ 2017.01.21 108
14789 야간편의점에 미친여자 온 썰 참치는C 2016.12.10 108
14788 PC방 알바하다 미친ㄴ 본 썰 썰은재방 2016.12.01 108
14787 고딩때 욕정폭팔한 썰 먹자핫바 2016.11.22 108
14786 니들 떡집 가서 절대 카드 긁지 말아라 참치는C 2016.11.12 108
14785 펌}딸치고 닦은 휴지 누나한테걸린썰.ssul 먹자핫바 2016.09.29 108
14784 세상 진짜 무섭습니다 순진한 사람들은 어찌 살아가나 (필독!!) ㅇㅓㅂㅓㅂㅓ 2016.09.02 108
14783 예비군훈련에 사단장모자쓰고간 썰 먹자핫바 2016.08.20 108
14782 편돌이 하다 빡쳐서 운썰.SSul ㅇㅓㅂㅓㅂㅓ 2016.08.07 108
14781 룸녀랑 일년간 만난 썰 참치는C 2016.04.08 108
14780 계단 올라가다가 창문으로 옆집 미시 본 썰 참치는C 2016.04.01 108
14779 지금은 하늘에 있는 내가 아끼던 사촌여동생 썰 참치는C 2016.03.04 108
14778 오늘 학교에서 일찐 쪽팔린 썰 gunssulJ 2016.02.14 108
14777 나 사실 마약중독자였다. SSUL ㅇㅓㅂㅓㅂㅓ 2016.02.11 108
14776 미국에서 친구 두명 ㅅㅅ못하게 한 썰 먹자핫바 2016.02.06 108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