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남친과의 리얼 ㅅㅅ 썰 3

먹자핫바 2017.01.23 16:58 조회 수 : 429

1,2편은 검색해서 알아서 찾아보세요.



무슨 얘길 담을까 고민하다가 오빠한테 물어봤죠


제일좋았던거 하나만 얘기해보라구



고민 고민 하다가 선택한건 


눈가리고 손묶고 한거였데요~


SM까지는 아니고 안대하고 성인용품 수갑정도요ㅎㅎ 


항상 저만 수갑도하고 눈도 가렸는데 


이거 생각보다 훨씬 좋아요.. 언제 어딜 만져줄지 모르니까 긴장도 더 되구.. 


손도 묶여있다보니 머리끝까지 느껴서 손가락 끝까지 저릿저릿해도 밀어내지못하니까


내가 여기까지가 다겠지 했던것보다 더 흥분되고 


보*물도 두배는 넘게 나와요ㅎ


그때 빨아주면 흑ㅠ 진짜 쌀것같다는게 이거구나싶어요



단점이 있다면 입에서 소리가 너무 크게 난다는거..


오래 견딜수도 소리를 참을수도 없어요ㅎㅎ 




근데 요 좋은걸 저만 했다는게 미안해서


하루 날잡고 샤워하고나온 오빠를 눕혔죠^^


오늘은 내가 하고싶은데로만 할꺼라고


안대로 눈가리고.. 아 안대가 곰돌이 모양이라.. 더 야해요~ 동심파괴 머 이런느낌?ㅎㅎ


손목엔 핑크색 천으로감긴 수갑채우고 머리위로올려서 침대머리에 벨트로 고정했어요


그리고 오빠 자지에 아무것도 닿지않게 조심하면서 귀부터 빨기시작했어요..


귀 이마 눈 코 턱 목 까지 빨고 핥고 그러다 입술에 기습 키스도하고..


그러곤 오빠 꼭지를 물고 빨고 꼬집고


근데 오빠가 못참겠는지 허리를 흔들더라구요;;


그래서 꼭지를 세게 깨물었어요 내가 하라는데로만하라고 함부로 흔들지말라고


그러곤 오빠 자지를봤는데.. 번들번들 쿠퍼액이 잔뜩나와있고 꺼떡꺼떡 흔들리더라구요



그게 너무귀여워서 제가 못참겠더라구요ㅎㅎ



얼른 오빠 다리사이로가서 다리를 벌리고 엉덩이를 들어서 그 밑에 다리를 넣어서 앉았죠


항문이 천장을향해 보일정도로 들어올려서 다리를 벌리니


오빠가 자세가 힘들기도한데 수치스럽다고 항상 보던사이인데 왠지 부끄럽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흥분했는지 항문이 오물오물한게 너무 귀엽더라구요ㅎ


항문엔 뽀뽀만 해주고 


오빠가 좋아하는 고환뒤쪽을 번들거릴만큼 침발라가며 빨았어요


좋았는지 오빠가 거의 넘어갈듯 숨을쉬더라구요



그러다 갑자기 자지를 꽉 세게잡았어요



오빠말로는 자지가 터지는것같았데요;; 아픈데 너무 좋았데요ㅎㅎ



그렇게 잡고있다가 너무 맛있어보여서 입에넣고 쪽쪽빨았어요


손으로 자지잡고 위아래로 흔들면서 입으로 세게빨아당겼더니 


갑자기 오빠가 싼거있죠;;



너무 빨리 싼데다가 양까지 많아서 제가 다 놀랬어요;;



얼른삼키고 


맛있는거 많이싸준건 고마운데 너무빠른데? 조루된거야?하고 웃으며 놀렸죠ㅎㅎ


오빤 계속 아 씨... 이러면서 너무 좋은데 미치겠는데 손도 못쓰겠고 


눈이안보이니까 조절이 안된다고 풀어달라고 하더라구요



싸긴했지만 아직도 퉁퉁부어서 꺼떡거리는 자지를 눈앞에두고


제가 거기서 풀어줄리없죠 



한바탕 웃고는 쉿하고달랬어요 자지도 오빠도^^ 


그리고 풀어주지않고 올라탔어요



자지를잡고 제 구멍에 맞춰서 천천히 내려않았어요


제 보*도 참을수없을만큼 젖어있었거든요



입으로 맛본게 너무 맛있어서 보*로도 맛보려고 열심히 조이면서 흔들었고 


오빠가 평소보다 훨씬 느낀다는게 눈으로도 보이고 느껴지니까 저도 덩달아 더 흥분되더라구요


그렇게 흔드는데

오빤 두번째인데도 평소보다 더 빨리싸더라구요^^



잠시 음미좀하다가 오빠 안대를 벗겼는데 조금이지만 안대가 젖기까지했더라구요 ㅎㅎ 



그렇게 보*랑 자*는 물티슈로 닦고 수갑까지 풀어주니까


오빠가 절 무릎위에 올리더니 **을 마구 만지고 물고 빨더라구요



다 너무 좋았는데 절 못만지는게 너무 안타까웠다고


근데 좋기는 너무 좋았다며 좋아했었어요^^



머 그후론 각오하라며 제가 진짜 울때까지 같은방법으로 절 고롭힌건 안비밀이요♡



굳이 수갑없어도 끈으로만 묶어도 너무 좋으니까 추천 백만번이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606 흔한 입싸방 후기 먹자핫바 2020.12.29 931
14605 일반인 유부녀가 줘도 못먹은 썰 참치는C 2019.11.02 931
14604 여탕 훔쳐보기 gunssulJ 2020.10.02 931
14603 새벽에 친구랑나왔다 외로운 미시랑 ㄸ친 썰 썰은재방 2020.08.05 931
14602 고딩 성교육 한 썰 먹자핫바 2019.04.13 931
14601 화장품가게 누나 오줌싸는거 훔쳐본 썰 동치미. 2020.05.27 931
14600 남친이랑 뜨거웠던 썰 gunssulJ 2021.09.20 931
14599 과 여선배 따먹은 썰 참치는C 2022.01.08 931
14598 군대에서 휴가나와 전여친 만나 ㅅㅅ한 썰 참치는C 2022.08.27 931
14597 사무실 여직원이랑 썸 먹자핫바 2022.09.11 931
14596 제가 다니는 미용실 누나 썰 gunssulJ 2022.09.25 931
14595 한 여자랑 3번 연애한 썰 동치미. 2022.11.09 931
14594 (브금)중딩때 기억나는 Part 2 .Ssul 참치는C 2023.01.14 931
14593 오늘 뺑소니 교통사고 당한 썰좀 풀어봄.txt 참치는C 2023.01.29 931
14592 여고딩한테 전번따인 썰.txt 먹자핫바 2023.06.14 931
14591 아프리카 코끼리랑 맞짱뜬썰.ssul 썰은재방 2023.06.26 931
14590 고딩때 교실에서 야동보다 미술쌤한테 걸릴뻔한 썰 참치는C 2023.07.16 931
14589 또 여친집 옥상에서 한 썰 먹자핫바 2023.09.06 931
14588 여자화장실에서 딸친 썰 참치는C 2023.11.01 931
14587 옛날에 친구가 친구하고 애비욕하며 싸운썰.ssul 먹자핫바 2015.07.08 932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