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밤에 오빠랑 산책을 하러 아파트 주변에 있는 공원에 감
오빠가 공원 근처 사람이 잘 안다니는 벤치에가서 자연스럽게
"앉아서 좀 쉬자"라고해서 앉았는데 갑작이 오빠가 내손을 잡아서 자기 ㄱㅊ에 갔다데서
혼란에 빠져는데 네손을 잡은 채로 오빠가 날 벤치에 드러눕히고 윗옷을 약간씩 벗김
갑작이 오빠가 옷을 벗기니까 뭔가 이상해서 아무반항도 못하겠더라고
그래서 그냥 욋옷벗겨진 상태로 눈감고 떨고 있었는데 오빠가 브라를 풀어서 가슴을 꽉 만지는 거야
그러고는 내 가슴을 빠는거야 그때 내가 도망치려고 하는데
오빠가 반바지를 잡는거야 그리고는 반바지를 벗기는데 팬티가 너무 젖어있는 상태라서 창피함
그런대 오빠는 내가 아무말도 없이 팬티가 젖어있어서 오빠의 ㄱㅊ를 내 ㅂㅈ이에 넣어도 됀다는 건지알고
넣으려고 팬티 벗기고ㅂㅈ에 ㄱㅊ를 넣는데 나도 모르게 식음이 나와서
오빠가 손으로 입을 막음 손으로 입을 막은 상태에서 오빠가 ㄱㅊ계속 넣는거야
ㄱㅊ을 다 넣은다음에 계속 약간씩 움직이다가 오빠가 ㄱㅊ을 빼서 내입에 일부러 넣을려고 하는거야
나는 못넣게 할려고 입을 막고 있었는데 오빠가 힘으로 입벌려서 ㄱㅊ을 넣었어
그상태에서 오빠가 나안데 ㄱㅊ을 핡으라고 하더라고 내가 안 핡으려고 하니까
오빠가 화내면서 안 핡으면 계속 이상태로 있을 거라고 혁박을 해서
어쩔수 없이 핡으려고 하는 순간 정액을 쏟아내서 ㄱㅊ을 빼고 입에 있던 정액을 뱄었는데
입에 남아있던 정액이 달아서 그런지 오빠의 ㄱㅊ을 한번 내가 직접 내 ㅂㅈ에 넣어보고싶어지더라고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753 | 솔직히 아다 구별은 | 먹자핫바 | 2017.03.08 | 137 |
14752 | 백화점 알바녀 먹은 썰 | 먹자핫바 | 2017.03.08 | 147 |
14751 | 미용실에서 미용사랑 ㅅㅅ하고 미용사 빡친 썰 | 먹자핫바 | 2017.03.08 | 299 |
14750 | 12년전 옆집 아줌마 썰 1 | 먹자핫바 | 2017.03.08 | 182 |
14749 | (펌) 나의 경험담 | 먹자핫바 | 2017.03.08 | 60 |
14748 | 헬스클럽에서 글래머 목격한 썰 | 먹자핫바 | 2017.03.07 | 95 |
14747 | 우리과 여자애 먹은 썰 | 먹자핫바 | 2017.03.07 | 205 |
14746 | 27사단장 레전설....ssul | 먹자핫바 | 2017.03.07 | 100 |
14745 | 혼자 노래방 갔는데 부르지도 않은 도우미 만난 썰 | gunssulJ | 2017.03.07 | 128 |
14744 | 너도 나도 쓰는 알바 썰.txt | gunssulJ | 2017.03.07 | 23 |
14743 | 유흥녀 만나본 썰 #2 | ㅇㅓㅂㅓㅂㅓ | 2017.03.07 | 89 |
14742 | 오늘 자라나는 새나라의 김치녀 체험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3.07 | 54 |
14741 | 아는형이 걸그룹이랑 ㄸ친 썰 | ㅇㅓㅂㅓㅂㅓ | 2017.03.07 | 240 |
14740 | 짧고 굵은 커피숍 알바 썰 | 동치미. | 2017.03.07 | 43 |
14739 | 스카이프로 헤커한태 협박 받은썰 | 동치미. | 2017.03.07 | 41 |
14738 | 건마 후기 썰 | 동치미. | 2017.03.07 | 110 |
14737 | PC방 망해서 알바생인 내가 컴퓨터 판 썰 | 동치미. | 2017.03.07 | 27 |
14736 | 21살 미혼모 따먹은 썰 | 동치미. | 2017.03.07 | 278 |
14735 | 펌] 나도 귀신보는 친구가 있뚜와 4 | 동치미. | 2017.03.06 | 21 |
14734 | 백마랑썸타봤거나연애경험있는게이야도움좀 | 동치미. | 2017.03.06 | 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