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존나 으스스한 꿈꿨다.Dream ssul

썰은재방 2017.01.27 19:49 조회 수 : 18

많이 무서운건아닌데 걍 한번써볼께
아 그리고 좀 짧아 일어나자마자 일기써봤다.


입양요원ZDF

모든 수술을 사시미칼로 하고
각막 신경 민감한부분도 사시미로 수술한다고 적혀있었다.
병원이름은. 입양요원ZDF
존나 생소하고 웃기기도했고 조금은 무섭기도 했다.

그곳주변에는 인적이없다.
예전에는 사람이많았는지 건물은 많았지만. 폐건물이다. 나는 자전거를 타고 무작정 달리기만해서 여기가 정확히 어디지역인지는 모르겠다. 

내가 이 병원앞을 발견한 이유는
어느 한 여자가 사시미칼을 들고 의학수상 기록과 사진들이 병원 앞에 붙혀져있었다. 각막을 안전하게 라섹수술을한다고 수상을 받았고 사시미칼로말이다.
중간에 피식했던건 고환 절립선을 사시미칼로 안다치게 흠집만 낼수있다고 까지적혀있었다. 그렇게 약간의 웃음기와
싸늘한 기분으로 그 병원앞에서 휴식을 취하고있었다. 

그때 구조방법이 특이해서인지
꿈이여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그 사진속 여자가 이병원을 만든 방법이
내눈앞에 보이기 시작했다.

그여자는 병원을 처음에 건물만한 유리같은 덩어리로 만들었다. 그냥 큰 유리덩어리이다.그리고 입구빼고는 시멘트로 일반 개인병원처럼 겉을 붙혔다. 그렇게밖에 안보인다. 그러면 입구에는 유리덩어리가 유리문처럼 보인다. 그 여자가 의사가운을 입은채로 사시미칼로 입구앞에서 부터 병원을 조각해간다. 

그렇게해서 병원이 만들어진거다.
지금은 망했는지 인기척이 없다. 안을 확인할수없는이유가. 문을 10중창으로 만들어진거같다. 거기다가 유리문표면이 사시미로 절단이 힘들었던 모양인지 되게 거칠어서 10중창으로 했으니 안의모습은 절대 보이지 않았다. 

그러고 나는 집에 갈 참에 문이 하나씩 하나씩 열였다.
나는 꿈에 깼다.

병신이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258 옛날 여자친구 야동에 나온 썰 ㅇㅓㅂㅓㅂㅓ 2017.02.11 683
14257 26살에 43살 유부녀 만난 썰 ㅇㅓㅂㅓㅂㅓ 2017.02.11 599
14256 펌) 버스 종점 그녀와의 로맨스 #1 참치는C 2017.02.11 84
14255 트렌스잰ㄷ랑 싸운 썰 참치는C 2017.02.11 104
14254 초딩때 우리반 단체로 배탈났던 이야기가 ㅋㅋ 참치는C 2017.02.11 229
14253 첫 야동의 추억 썰 참치는C 2017.02.11 227
14252 찜질방에서 여친이랑 ㅅㅅ한 썰 참치는C 2017.02.11 1704
14251 지금껏 가장 특이했던 ㅅㅅ 썰 참치는C 2017.02.11 1015
14250 남의집 훔쳐본 썰 참치는C 2017.02.11 287
14249 나이트에서 만나 아줌마한테 당한 썰 참치는C 2017.02.11 503
14248 층간소음 윗집 부부 ㅅㅅ소리에 잠 못잔 썰 동치미. 2017.02.10 1183
14247 영등포구청 여관바리 썰 동치미. 2017.02.10 2526
14246 여자친구랑 처음 했을때 썰.txt 동치미. 2017.02.10 1460
14245 스물한살짜리 대학생 따먹은 썰 동치미. 2017.02.10 3708
14244 성추행당했다가 임신하고 결혼한 썰 동치미. 2017.02.10 800
14243 내인생 최악의 여자 만난 썰 동치미. 2017.02.10 235
14242 그녀와의 동거 썰 10 동치미. 2017.02.10 146
14241 계단 올라갈 때 빡치는 상황 동치미. 2017.02.10 125
14240 여친이랑 중2때 첫키스 한 썰.ssul 썰은재방 2017.02.10 857
14239 첫경험한 썰 처음 푼다 gunssulJ 2017.02.10 547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