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뭐 다들 글 쓰시길래 저는 순정이지만?
그래도 썰이좀 있는 한 아이입니다.
때는 7월 25일 아는여자애 생일이였죠
뭐생일이니까 불러서 갔는데 약간 촉이오더라구요 ㅋㅋ
우리는 맨날 야 따묵자따묵자 말만그렇지 실제론 하지도못하는
그냥 거렁뱅이들인데 이번엔 약간 삘이에요
얘 소문도 ㄱㄹ소문도있고해서 오늘은 순정을떄는구나 하고 갔죠
남자2 저포함 제친구1 걔내도 여자애2명 이래
하루죙일놀고 공원정자에서 술을먹자고해서 저희는 떙큐죠당근
그래서 공원에서 술먹다가 저랑 생일당사자인 여자애뺴고
제친구랑 다른여자애랑 계단으로내려가는거에요
이떄부터 가슴이 스르스르 떨려오기시작ㅋㅋㅋㅋ
아 이거 그냥 말로하면 잼있는데
타자로 치니까 내 감정이입이안되네
어쨋든 둘이남게됬죵
처음에 둘이 얼굴마주대고 얘기하다가 키스 타임~
그리고뭐.. 허허 ㅎㅎ, ㅎ 뒷이야기는 알아서생각하시고
근데 저는 아직도 동정입니다!!
신기하죠 뭐 네 그래요 필력ㅈ호구 있는그대로 얘기해준거에요
노잼이지만 꾸벅 잘읽어주셔서 감사합니디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9137 | [브금] 고등학생 남친 사귀게된 여대생 썰 .manhwa | 먹자핫바 | 2018.07.05 | 69 |
| 9136 | 크리스마스에 여자화장실에 갇힌 썰 | 참치는C | 2018.07.04 | 69 |
| 9135 | 섹시함의 유통기한 | 먹자핫바 | 2018.06.28 | 69 |
| 9134 | 전 조선족 아줌마 때문에 무서웠던 썰 1 | 먹자핫바 | 2018.06.28 | 69 |
| 9133 | 돼지ㄴ을 좋아했던 나의 병신 인생 썰 | 먹자핫바 | 2018.06.19 | 69 |
| 9132 | 택배 3년한썰.ssul | 참치는C | 2018.06.01 | 69 |
| 9131 | 전여친 낙태 숨기고 나 사귄 썰 | 썰은재방 | 2018.05.27 | 69 |
| 9130 | 어플로 홈런 친 썰 | 먹자핫바 | 2018.05.26 | 69 |
| 9129 | 추석인데 외로워서 전여친 썰 풀음 | 먹자핫바 | 2018.05.07 | 69 |
| 9128 | 집에 개독년 3명 쳐들어와서 전도 한 썰.ssul | 참치는C | 2018.04.29 | 69 |
| 9127 | 울릉도에서 노숙하고있는 썰.ssul | 참치는C | 2018.04.19 | 69 |
| 9126 | 7살 연상 덕후된 썰 | 참치는C | 2018.03.15 | 69 |
| 9125 | 먹이를 물어다 주는 어미새 같은 남친.ssul | 동치미. | 2018.03.11 | 69 |
| 9124 | [썰] 초등학교5,6학년때 내 인생의 가장 치욕적인 순간들(약스압).ssul | 먹자핫바 | 2018.02.28 | 69 |
| 9123 | 의사도 못살린 내 동생 살린 썰 | 썰은재방 | 2018.02.22 | 69 |
| 9122 | 2:2로 여자 만난 썰 | gunssulJ | 2018.02.21 | 69 |
| 9121 | 고딩 게이한테 농락당한 썰 1 | 먹자핫바 | 2018.02.18 | 69 |
| 9120 | 자취할때 후배 데려갔던 썰 | gunssulJ | 2018.02.14 | 69 |
| 9119 | 사는게 너무 쉬운 인생 썰 | 참치는C | 2017.12.29 | 69 |
| 9118 | 시발년 만난 썰 | 먹자핫바 | 2017.12.15 | 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