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XEDITION

썰/만화

10년전 경남의 ㅇㅇ군에서살았음.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때 울산으로 이사를 가게됬음. 
도시는 생전처음이었고 중학생이었지만 이쁜여자가 많다는것을 알게됬음. 
중학교 3학년 이었을거임. 
공학이였기에 여친도 있었음. 
그때 한창 ㅅ욕이 타오르던 때라 
여자친구를 언젠간 ㄸ먹겠다는 생각이었음. (아마돜ㅋㅋㅋ)
그러던 중에 학기초에 교생실습선생님이 두분오심. 
두분다 여자였음. 
한명은 그냥 흔한여자였고 한명은 미녀라고 하기에 알맞은 170정도의 키 
대략 c컵의 적절한 ㄱㅅ 무엇보다도 얼굴이 이연희를 닮음. 
첫날부터 학교에서 유명스타가 되었음. 
당연히 교생과 친해지려했고 남들보다 조금은 큰키와 하얀피부의 훈남;;이었던 나는 
가까워지게됨. 
혈기왕성했던나는 사이가 가까워질수록 음란마귀에씌여 밤마다 욕정을 풀었음. 
한달이 지나고 그렇게 없던 사람처럼 가버리셨음.
전화도 카톡도 없던 나에게 정말 안타까웠음. 
이후로 잘되는일 없이 고등.대학교를 마치고 군대도 제대한후 
취업준비생으로 살아가던날이었음. 
여느때처럼 알바를 마치고 집으로 가고있었음. 
새벽알바라서 아침시간에 끝나는 일이었음. 
출근하는 사람들사이로 퇴근하는 나는 휴대폰이나 보며 걸어가고있었음. 

반응 좋으면 계속...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823 이 늦은 밤에 책 배달이 왔다...SSUL 동치미. 2020.03.18 108
14822 [군 이야기] 심심해서 써보는 복지회관 젖과 꿀이 흐르는 세계 .world 먹자핫바 2017.04.09 108
14821 누나랑 엉덩이 마주하고 똥싸본 썰 먹자핫바 2017.03.02 108
14820 옆집고삐리랑 썸탄 썰 ㅇㅓㅂㅓㅂㅓ 2017.02.13 108
14819 군대때 빡촌갔다가 알몸으로 벌 받은 썰 참치는C 2017.01.22 108
14818 우렁각시 동거 노래방 아가씨 1 ㅇㅓㅂㅓㅂㅓ 2017.01.21 108
14817 야간편의점에 미친여자 온 썰 참치는C 2016.12.10 108
14816 PC방 알바하다 미친ㄴ 본 썰 썰은재방 2016.12.01 108
14815 고딩때 욕정폭팔한 썰 먹자핫바 2016.11.22 108
14814 펌}딸치고 닦은 휴지 누나한테걸린썰.ssul 먹자핫바 2016.09.29 108
14813 세상 진짜 무섭습니다 순진한 사람들은 어찌 살아가나 (필독!!) ㅇㅓㅂㅓㅂㅓ 2016.09.02 108
14812 예비군훈련에 사단장모자쓰고간 썰 먹자핫바 2016.08.20 108
14811 편돌이 하다 빡쳐서 운썰.SSul ㅇㅓㅂㅓㅂㅓ 2016.08.07 108
14810 19살 그녀4 참치는C 2016.07.04 108
14809 25살에 고딩만난 썰 1 먹자핫바 2016.05.03 108
14808 룸녀랑 일년간 만난 썰 참치는C 2016.04.08 108
14807 계단 올라가다가 창문으로 옆집 미시 본 썰 참치는C 2016.04.01 108
14806 지금은 하늘에 있는 내가 아끼던 사촌여동생 썰 참치는C 2016.03.04 108
14805 오늘 학교에서 일찐 쪽팔린 썰 gunssulJ 2016.02.14 108
14804 나 사실 마약중독자였다. SSUL ㅇㅓㅂㅓㅂㅓ 2016.02.11 108
위로